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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님, 힘내세요. 시원한 냉수라도 드리고 싶어요.

작성자최미란|작성시간09.07.08|조회수29 목록 댓글 1

벽제초에서 학운위 했던 최미란 입니다.

며칠전, 김명자 선생님과 위원님 얘길 했어요.

우리가 소망하는대로 되길 빕니다.

더운데 몸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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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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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운영자 | 작성시간 09.07.12 최미란님, 반갑습니다. 그때 벽제초가 막 변화를 시작했지요. 지금 환경생태교육을 매우 잘 하는 학교입니다. 지금도 그 지역에 살고 계신가요? 뵐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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