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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짱엄마|작성시간09.12.17|조회수20 목록 댓글 1

 저동중 자녀와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 입니다.

 좋은 강의 들었습니다.

필요성을 느끼지만 게으른 생각과 막연한 생각으로 생활 했던 자신이

자녀에게 미안한 맘이 듭니다.

 늦었다 할때가 빠른 것이란 말을 굳게 믿고  천천히 행복한 삷을 위해  노력하려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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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운영자 | 작성시간 09.12.17 찾아주셨군요. 고맙습니다. 드린 말씀이 적어도 크게 풀어서 활용바랍니다.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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