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앞 현수막의 가슴아픈 교육현실[6/2 고양신문] 작성자운영자| 작성시간09.06.14| 조회수117|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토요일 작성시간09.06.25 그렇군요.무심코 지나쳤었는데 저도 함정에 빠져있었나 봅니다.'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인 민주시민 육성' 이라.. 김상곤 교육감을 선택한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하여간 비교육적인 문구의 현수막 걸려있는 그런 학교엔 전화라도 돌려서 의견전달 할거구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