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글>
거짓과 꾸밈이 없는 어린이들의 글쓰기 나라
착한 마음이 없으면 어린이들 마음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진실하지 않으면 어린이들 마음이 보이질 않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어린이들 마음을 잡지 못합니다.
어린이들의 나라에는 거짓과 꾸밈과 허영이 통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최창의 선생님이 만든 그런 어린이들의 글쓰기 나라입니다.
김용택 (‘섬진강’ 시인, 전 초등학교 교사)
신나게 글을 쓰면서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정직한 생활 글쓰기’와 ‘신나는 갈래 글쓰기’ 두 권을 보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이렇게 자기 생활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솔직하고 자세하게 쓸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 어린이들이 쓴 보기글과 지도하시는 글을 잘 읽으면서 따라 쓰면 많은 어린이들이 신나게 글을 쓰면서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을 쓸까 고민하는 어린이, 어떻게 쓰는 게 좋은지 궁금한 어린이들이 일기에서 논설문까지 여러 갈래 글을 특성에 맞게 쉽고 바르게 쓰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주영 (서울마포초등학교 교감,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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