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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소식

1월 전반기 의정활동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작성자교육마당|작성시간14.01.17|조회수359 목록 댓글 0

 

 

최 창 의

경기도의회 교육의원

의정활동소식지

E-mail: sigolso@hanmail.net   HP:010-9263-3160  http://cafe.daum.net/sigolro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20-38 (장항동) 로데오탑빌딩 316 Tel:031-924-3500 Fax:031-901-3550

2014.01.15.

언론이 본 최창의

 

[2014 경인일보 신년특집] 6·4 지방선거 / 경기도교육감 후보군

 

[1/2 경인일보]

 

김상곤 vs 대항마후보 난립·단일화가 '변수'

-김 교육감 3선 도전선언 속 교사 출신인 이재삼·최창의도 거론

보·중도-·현 장관 이주호·서남수에 송하성·권진수 등 '무게감'

 

 

 

 [경인일보 김태성기자] =  민선 3기 경기교육을 이끌어갈 교육 수장은 누가 될 것인가? 오는 6 4일 치러지는 2014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진보' '보수'의 맞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타 지역의 교육감 선거가 일명 '깜깜이 선거' 우려를 낳는 것과 달리, 경기도교육감 선거의 경우 거물급 인사 및 지역에서 탄탄히 기반을 다져온 인사들이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어서, 선거 진행 과정이 흥미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김상곤 현 교육감이 3선 도전 입장을 피력한 가운데, '무상급식' '혁신교육' 등으로 인지도가 높은 김 교육감의 대항마가 누가 될 것인지도 관심대상이다. 보수와 진보진영의 후보 단일화도 예상된다. 우선 진보진영 후보 중에서는 김 교육감이 가장 앞서 있다. 혁신교육을 통한 공교육의 정상화를 외쳐온 김 교육감은 3선을 통해 자신의 주요 정책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민주당 및 안철수 신당 등 야권과의 관계가 긴밀하고, 내부 조직도 단단히 다져져 있다. 다만 경기도지사 선거 후보 확정 및 진보진영 교육감 후보 난립과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가 변수다. 또 진보진영에서는 현재 교사 출신으로 이재삼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최창의 교육의원이 거론된다. 이 위원장의 경우 지역 및 시민사회단체 등으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교육감에 뜻은 있지만, 진보진영 후보 난립 등을 우려하며 고심중이다. 최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새로운 교육정책을 제시하고, 대안을 마련해 나가는 정책통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지역교육청 및 일선 학교의 권한 확대 등을 연구하며, 새로운 혁신교육의 대안을 준비중이다. 주변으로부터 교육감 출마를 권유받고 있는 최 의원은 조만간 출마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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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 상하수도 요금 누진제 개선

 

 [1/6 연합뉴스,경기신문,OBS]

 

고양시 조례 개정, 학교 부담 줄여…"타시군도 개선해야"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 각 시군의 학교 상하수도 요금 적용 기준이 달라 공공요금 부담이 지역별 격차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고양시가 처음으로 조례를 개정해 비용 부담을 줄였다. 6경기도의회 최창의 교육의원에 따르면 고양시는 김혜련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도급수조례와 하수사용조례 개정안이 최근 의결됐다. 이에 따라 고양지역 초중고 상하수도 요금은 1단계 단일요금 체계로 변경돼 연간 전체 165천여만원으로, 7.3% 13천여만원( 3400만원, 2600만원, 7100만원)의 학교운영비를 줄이게 됐다. (중략) 최 교육의원 "학교 공공요금 부담의 격차가 크다는 지적에 따라 고양시의회가 가장 앞장서 개선했다" "다른 시군의회에서도 조례 개정을 적극 추진해 상하수도 부담액을 줄인다면 그만큼 학교운영비를 학생들의 직접 교육비에 투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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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이 국가관 정립한다며..." 교학사 채택 압력 들통

 

경기도의회 최창의 교육의원 공개... "교학사 채택 7개교 중 6개 불공정"

 

[1/13 오마이뉴스, 연합뉴스, KBS, 한국일보, 국민일보]

 

[오마이뉴스 윤근혁 기자] = 교학사 고교 <한국사> 교과서 채택 과정에서 교장과 교감 등이 압력을 넣은 정황이 담긴 교과협의회 회의록이 공개됐다. 13경기도의회 최창의 교육의원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했던 경기도 내 7개 고교의 한국사 교과서 선정 교과협의회와 학교운영위 회의록을 분석한 결과, 6개교가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하기 위해 갖가지 불공정한 방법을 동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중략) 최창의 "실질적 압력은 교장과 재단이 넣었다" 경기 동우여고와 같은 사립재단 소속인 경기 동원고도 지난해 12 30일 열린 학교운영위에서 교감이 나서서 "7종의 한국사 교과서는 김일성과 북한정권 수립에 대한 서술에 많은 부분을 할당하고 있다"고 색깔론을 펼쳤다. 이 교감은 "반면에 교학사 교과서는 해방 이후 북한의 남침까지의 서술이 정확하게 기술됐다"고 추켜세웠다. (중략) 이에 대해 최 교육의원 "교학사 고교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들이 교과협의회의 선정 순위를 바꿔치기 하거나, 학교 측의 압력이 작용한 것을 회의록에서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교육부는 특별조사를 하면서 '교학사 포기에 외압이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교학사를 선택하도록 한 실질적 압력은 교장과 교감, 사학재단이 넣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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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공립유치원 부족한 방과후교사 '한시채용'

 

[1/15 뉴시스, 연합뉴스, 경기신문]

 

【수원=뉴시스】이정하 기자 = 경기도내 공립유치원과 교사들이 경기도교육청의 '공립유치원 방과후 보조원 감축' 방침에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도교육청이 단기 인력 배치 방식으로 부족한 보조원을 대체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도교육청은 부족 인력을 단기적 한시 채용하는 내용을 담은 '2014년 공립유치원 방과후과정반 보조원 인력운용 방안'을 수립, 각 공립유치원에 공문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내 개설된 방과후과정 학급수는 1788곳인데 비해 정원은 1233, 현원은 정원보다 272명 더 많은 1495명이다. 기존 임시강사 120명을 추가 배치해도 163명의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신·증설되는 방과후과정의 보조원은 기존 고용 인력에서 재배치하거나 학교장이 지역교육청의 승인을 받아 6개월 미만의 단기간 한시 인력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략) 경기도의회 최창의 교육의원 "단기간 한시인력 운용은 임시방편책"이라며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비정규직 정·현원 관리를 제대로 파악해 정원을 확대해 나가야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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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상반기 의정 활동

 

 

 

 

 

 

 

1/2 운정고 교학사 역사교과서 채택 철회

나는 정말 일복이 많은 사람인가, 아니면 일을 찾아다니는 걸까. 정초라서 묵상하면서 새해 구상이라도 할 셈이었다. 그런데 지역구의 파주 운정고가 교학사 역사교과서를 채택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안 들었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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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고양시 신년인사회, 유아교육과장, 유치원교원대표 면담, 고양교육청 교육 협의

고양시청에서 고양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신년인사회가 열려 참석하여 여러 지역인사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점심에는 도교육청 유아특수과장, 유아장학관, 장학사와 만나 유치원 방과후 보조원 정원조정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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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민주회복 고양시민 행동의날 참가

지난해 11 18()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고양시민만민공동회를 열었던 고양시민들이 새해 첫 주말인 1 5() 오후 4, 고양시 일산문화광장에서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고양시민행동의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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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교육자치법 개정 기자회견, 국회 청회 참석

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한국교육의원총회 회원들이 교육의원 일몰제 폐지 및 교육감 교육경력 부활 등 교육자치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벌였다. 이어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열려 상임위원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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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회복생활교육워크숍, 김포,파주,고양 신년인사회

오전 10시에 회복적생활교육 자원봉사자 학습모임과 고양 혁신학교 교사 공동워크숍이 열려 참석하였다. 학교폭력 갈등 조정 활동을 위한 학교현장 상담자의 필요성과 활동 지원에 관해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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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고양 중입 추첨위 회의, 저현고 방문

고양시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 회의가 고양교육청에서 열려 참석한 뒤 중입추첨장에서 인사를 하였다. 회의에서 1차 지망 미달학교의 실태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교육과정 운영의 강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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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 고양상담자원봉사자 임원 간담회, 교육감 면담, 강관희교육의원 출판기념회

오전 10시에 사무실에서 고양시 상담자원봉사자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활동 지원방안에 관해 간담회를 가졌다. 또래중조 활동의 지속적 지도, 학생상담봉사자 집단상담에 이은 지속적인 개별 상담 방안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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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고양여성민우회 회계감사, 놀이시설 연구팀 협의회

오전 10시에 고양여성민우회에 2013년도 회계 결산 감사를 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였다. 민우회 감사를 맡아서 해마다 총회 전에 회계를 살펴보는데 대표와 주로 재정 운용 방향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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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공립유치원 교사 집회 인사, 방사능물질 차단 조례 토론

마침내 공립 유치원 선생님들이 행동에 나섰네요. 오늘 한신대에 "유치원 방과후 강사 확대"를 요구하며 모여들었습니다. 강의실이 비좁아 복도까지 메운 선생님들이 3백여명은 넘겠더군요. 인사말을 하면서 제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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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식은 최창의교육나눔마당 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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