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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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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 최창의 북 콘서트 “행복한 창의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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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믿고 사랑해서 길을 나섰어요.
교사부터 3선 교육의원까지 참교육의 한길을 걸어왔어요.
그 길에서 15년 동안 가슴으로 꾹꾹 눌러 쓴 교육 산문집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출판기념 최창의 북 콘서트 “행복한 창의 교육”을
2월 13일(목) 오후7시에 킨텍스 제2전시장 301호~302호에서 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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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최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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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감 '김상곤' 대항마 없나
[1/31 OBS]
【앵커멘트】 오는 6월 4일 치러지는 경기도 교육감 선거는 '진보'의 수성이냐 '보수'의 탈환이냐로 정리됩니다. 김상곤 현 교육감의 3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뚜렷한 대항마는 아직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문현구 기자입니다.
【리포터】 진보 진영은 김상곤 현 경기도교육감의 행보에 촉각을 모으고 있습니다. 안철수의원 측에서 경기지사 후보로 김 교육감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능성은 작아 보입니다.
【싱크】김상곤/경기도교육감 "지금으로써는 경기교육을 위해서 고심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신이 추진해 온 교육정책의 완성에 애착이 크다는 점에서 3선 도전이 유력하다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진보 진영에서 경쟁 후보로는 경기도의회 최창의 교육의원과 이재삼 교육의원 등이 거론됩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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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의원 "일몰제 폐지 안될땐 총사퇴"
[1/22 경인일보, 경기신문]
정개특위 활동마감 임박 정치권 압박 실력행사
총회 '반쪽짜리 교육자치' 지적… 법 개정 촉구
[경인일보 김태성기자] = 광역의회의 '교육의원제'에 대한 존폐여부가 논란(경인일보 1월 16일자 2판 1면 보도)인 가운데, 전국 시·도의회의 교육의원들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교육의원 일몰제를 폐지하지 않으면 일괄 사퇴키로 하는 등 '실력행사'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전국 교육의원 모임인 한국교육의원총회는 21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정개특위는 올해 지방선거부터 교육의원을 선출하지 않도록 한 지방교육자치법을 개정하라"고 촉구했다. (중략) 이날 회견에 참여한 최창의 도의회 교육의원은 "교육의원제가 폐지되면 교육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견제 기능 축소 등으로, 교육자치가 반쪽자리가 된다"며 "교육의원제를 재논의하는 토론의 장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앞서 국회는 2010년 지방교육자치법 개정 당시 다음 지방선거부터 교육의원 제도를 완전히 폐지하는 교육의원 일몰제를 적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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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교 한국사 교과서 '미래엔' 36% 선택
[1/19 연합뉴스,경향신문,KBS, EBS,경인방송]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지역 고등학교는 한국사 교과서 8종 가운데 '미래엔'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의회 최창의 교육의원이 19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제출받은 도내 446개 고교의 2014학년도 한국사 교과서 선정 현황에 따르면 미래엔이 발행한 교과서가 36.2%(143개교)로 가장 많았다. 이어 비상교육 27.3%(108개교), 천재교육 14.7%(58개교), 금성출판사 9.4%(37개교), 두산동아 4.8%(19개교), 리베르스쿨 4.1%(16개교), 지학사 3.5%(14곳) 순이다. 교학사 교과서는 7개교가 선정했다가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의 반발로 모두 철회했다. (중략) 최 교육의원은 "학교 구성원들의 민주적인 논의와 학교 특성에 따라 다양한 출판사의 검정교과서가 선정됐음을 알 수 있다" 며 "교과서는 이념적인 잣대가 아닌 학생들의 흥미와 교사들의 전문성을 반영해 교수학습에 적합한 교재가 선택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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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하반기 의정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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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교육의원 일몰제 폐지" 삭발 기자회견 참석
오는 6·4 지방선거부터 폐지되는 교육의원 선출 제도를 두고 전국 시·도의회 교육의원들이 '의원직 총사퇴'라는 강수를 둔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한국교육의원총회 의장단이 삭발식을 열고 일몰제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교육의원총회 최보선 사무총장, 최홍이 의장, 명노희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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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고양YWCA 총회, 백석배드민턴클럽, 배움과나눔봉사대, 바보주막 총회
토요일이라서 행사가 많아 여러 곳을 바삐 다니면서 인사를 하거나 축하를 했다. 오전 10시 30분에 고양YWCA 총회가 하나로문화센터에서 열려 참석하여 회원들에게 인사를 하였다. 이어 백석동 배드민턴 클럽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여 신임회장 취임을 축하하고 회원들에게 인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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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파주 학교설립 심의위
파주 교육청에서 2016년이후 설립되는 3개 초,중학교 학교 설립 심의 위원회에 참석하였다. 2016년도에 초등학교 1교, 중학교 1교, 2017년도에 중학교 1교를 설립하는 계획을 심의 끝에 통과시켰다. 오후에는 책 출판과 관련하여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고 준비하면서 한나절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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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국회앞 교육자치결의대회, 고양여성민우회 감사 보고, 고양교육청 생활교육 협의
오전 11시 30분부터교총, 전교조, 교육의원총회 등 교육관련단체의 '교육자치 수호와 올바른 교육자치법 개정을 위한 교육계 총력투쟁 결의 기자회견'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렸다. 단체 대표들과 구호를 외치면서 교육감 경력제 부활, 교육의원제 유지를 정치개혁특위에서 추진할 것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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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북부청사 학교관리과 면담, DMZ다큐영화제 자문위
북부청사 학교관리과장, 담당사무관과 사무실에서 백송고 평준화 추진과 관련하여 협의를 하였다. 백송고의 고양시 평준화 편입과 관련하여 시설과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하여 보완 사항 및 의회 심의에 관해 논의하였다. 오후에는 DMZ 다큐 영화제 청소년 다큐와 관련하여 진행할 사업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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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교육자치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참석, 민경선도의원 출판기념회
교육의원 일몰제 폐지, 교육감 직선제 등 올바른 교육자치법 개정을 위한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서울시의회에서 전국 교육의원 대표들과 교육시민단체가 함께 모여 진행하였어요. 정치개혁특위 마감 날짜는 며칠 안 남았는데 기초자치단체 공천문제만 다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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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영상고 운영위, 교육자치법 회의, 경기사립유치원장 신년인사회
오전 10시에 경기영상고 운영위원회가 열려 운영위원들과 새해 인사를 하였다. 이어 파주 참교육학부모회 회장을 만나 파주지역 혁신학교장 임용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오후 2시에는 전교조본부에서 교총 연구국장, 본부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의원들과 교육자치법 개정 운동관련 회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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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6 전교조유치원위원회 출범식, 북부 예산과 간담회, 지역교육장 간담회
15일, 오후 6시에 한신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전교조경기지부 유치원위원회 출범식에서 축하인사를 하였다. 유치원 방과후과정반 보조원의 채용문제와 관련하여 오랜 요구 활동 속에서 결집된 유아교사들이 조직을 결성한 것이다.앞으로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고 유아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실천활동을 펼쳐달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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