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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활동가는 백수여야 한다"는 동아일보 기자의 독설로 인해, 옆지기의 양해로 가장으로서의 책무를 잠시 접었었지만, 아이들의 성장과 더불어 가장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직장을 구해 출근을 시작했습니다. 나름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대안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청 공무원들의 집단 이기주의와 마녀 사냥을 극복하기에는 좀 더 내공이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결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그 동안 바쁜 관계로 미뤄왔던 명예회복 절차를 개인정보보호법과 형법 등을 위반한 공무원들에 대한 고발장 접수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경기도는 아니고 서울입니다 ^^;) 작성자 Jaewoon Daniel Cho 작성시간 12.02.26
  • 답글 그 열정과 곧은 뜻 잘 기억하겠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더욱 발전하시길.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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