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애, 작은애 대입으로, 바쁘다는 핑계로 한동안 잊고 지냈습니다. 부족하지만 올해 두일중 위원장으로 봉사하게되어 4월27일 파주지원청 강의에서 반갑게 뵐 수 있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기회되시면 두일중 방문도 부탁 드려봅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강동민 작성시간 12.05.13 답글 반갑습니다. 두일중은 안정된 학교인데 기회가 되면 방문하여 작은 일이라도 돕겠습니다. [최창의]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12.05.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