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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선 교육지원청 비정규직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의원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교육감님께서는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그 혜택이 저희하고는 먼 이야기로 느껴지고 있다는 사실이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현 교육감님 이전부터 비정규직으로 일해왔지만 바뀐 것은 없습니다. 비정규직 사이에서도 맞춤형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직종으로 몇 개 직종을 정해놓고 바뀌지가 않네요 . 비정규직 사이에서도 차별이 이루어지는 것이 더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도 의원님이 관심가져주시니 더 좋은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행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작성자 For You 작성시간 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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