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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경기교육을 위해 특히 급식실의 환경개선을 위해 힘써주시는 의원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고양시에 근무하는 영양교사입니다. 영양교사가 된지 이제 만 5년이 되었습니다. 급식전반의 일과 더불어 이제는 아동의 식생활, 영양교육이라는 큰 뜻을 가지고 교육자의 한사람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교육청에서 현재 교육국에 평생체육건강과 중 급식만을 분리하여 지원국에 새로운 과를 만들어 분리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친환경급식과가 생긴다는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이 과가 교육국이 아닌 지원국에 속한다는것은 곧 교육의 일환이라는 급식의 근간이 흔들리는 일일것입니다. 작성자 프리 작성시간 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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