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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급식에 관심을 주시는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양교사제도도입후 많은 영양교사들이 영양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젠 한끼의 식사를 단순히 해결하는 급식이 아닌 교육의일환으로 봐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병아리단계인 영양교육의 더 큰 발전을 위해서 더더욱 교육국에 속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미래교육을 위해 애쓰시는 의원님께서 바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지유맘 작성시간 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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