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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1988년에 능곡초 졸업했던 문평준입니다 기역나세요 정말 선생님 뵙고싶었는데 이렇게 글로 먼저인사드립니다 선생님 자주 인사드리러올게요 등업도해주세요~~^^ 작성자 예쁜이 작성시간 13.09.16
  • 답글 평준이 기억나지. 아주 똑똑하고 자기 의견도 거침없이 말하곤 했는데.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모르겠다만 이렇게 찾아와 주어서 반갑구나. 자주 들어와서 소식 전해주기 바래요. [최창의]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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