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바로 내일, 설날입니다.....다들 절 받으세요.......너~어~쭙~~~~ㅋㅋㅋ 올 한해도 모든 회원님들......화이팅....^^ 작성자 인권운동가 고상만 작성시간 12.01.22 답글 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즐거운 설을 맞아 가정에 기쁨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별공 작성시간 12.01.22 답글 0 이야기 사랑방 코너에 1월 18일 수요일 방문해셨던 현산초에서의 학부모 좌담회 장면 몇 컷 올려 놓았습니다. 전문가가 아니어선지 사진찍는 기술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추억 속의 한 장면에 될 것 같기에...... 관 드림 작성자 왕중왕 작성시간 12.01.20 답글 0 바쁘신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본교를 찾아주신 최의원님, 감사합니다. 학생들 교육에 더 나은 교육환경을 위해 고민하시고 협조해 주신 점, 높이 평가합니다. 늘 주안에서 건강하시고 올해도 하시는 모든 일들이 아름답게 열매맺기를 기원합니다.현산초 김관숙드림 작성자 180.230.16.*** 작성시간 12.01.18 답글 1 오늘 현산초에 오셨을때 그 자리에 있던 한 사람입니다..첨엔 왠지모를 거리감(?)이 있을줄 알았는데 친근한 모습 좋았습니다..앗..근데 오늘 알았네요..이렇게 아이들을 위해 좋은책을 쓰셨던 분이셨는지.. 작성자 귀염둥이 작성시간 12.01.18 답글 1 안녕하세요? 저는 상담인턴교사입니다. 만나서 너무 반가워요.정보 서로 공유 했으면 좋겠네요. 2012년 소원성취 하세요 작성자 가을 작성시간 12.01.17 답글 1 모두 건강하시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 넘치는 대박만땅 새해 맞으세요~!!! 작성자 운영자 작성시간 11.12.30 답글 0 다사다난 했던 올해도 슬슬 마무리 할 때가 다가옵니다.올해, 2011년은 다들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으신가요?기쁨도 슬픔도 이제는 모두 다 묻어두고새로운 마음과 다짐으로 2012년을 맞을 차례입니다.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끝까지 열심히 하셔서'유종의 미' 거두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임진년, 새해에는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좋은 시작하셔서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올해에 주신 따스한 정과 사랑을 기억하여앞으로도 더 좋은 자리로 보답하겠습니다.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빌며,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쟁이 작성시간 11.12.28 답글 0 출석 작성자 일본사랑 작성시간 11.12.22 답글 0 슬로건이 늘 마음에 들었습니다..."최고로 창의적인 최창의입니다~~^^"제 교육방침도 창의적인 교육입니다...^^늘 멀리서나마 지켜보고 있습니다...항상 열심히... 부지런히...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도라에몽 작성시간 11.12.21 답글 1 출석 작성자 일본사랑 작성시간 11.12.20 답글 0 2012년도 예산 심의가 끝나고 가까스로 여유를 찾습니다. 전공과 관련하여 장애아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해결하였는데요. 그리고 마송고는 저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보겠습니다. 소식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최창의]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11.12.18 답글 0 출석 작성자 일본사랑 작성시간 11.12.17 답글 0 김포에있는심선실이예요.기사통해서 늘소식듣고있어요..날씨가마니쌀쌀해졌어요.건강조심하시구여... 작성자 선시리 작성시간 11.12.14 답글 0 안녕하시져...오랜만이예요.기사통해서늘소식듣고있슴니다..화이팅~~~~ 작성자 175.210.109.*** 작성시간 11.12.14 답글 0 학교도서관 진흥 조례 제정을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원님의 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작성자 한땀 작성시간 11.12.13 답글 0 출석 작성자 최재연 작성시간 11.12.13 답글 0 비밀해당 메모는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는 비밀글입니다. 최교육의원님!고양파주교육을 위해 애쓰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2012학년도 문산북중학교에 학급 감축안에 대해서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접적지역인 탄현중학교는 학년당 4학급인데 불구하고 접적지역에서 해제되어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인 문산북중은 5개학급에서 2개학급으로 대폭 감축한다고 합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죠? 2012학년도 초등학교 6학년들의 진로희망을 보면 7학급정도가 문산북중을 희망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만, 그러면 2학급을 뺀 5학급 학생들의 진로는 집 근처가 아닌 중학교로 진학하라는 얘기인 것입니까? 의견을 듣고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주십시오. 작성자 박성은 작성시간 11.12.07 답글 1 특수학교에 전공과 세우면서 하신 약속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약속과 합의한 바를 잘 지켜주십시오.장애아를 둔 부모들의 마음을 어느 누구 하나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부탁드립니다.이제 와서 말을 바꾸시려면 누구라도 수긍할 수 있게 대책부터 세우시고 약속을 하십시오!!! 작성자 61.254.245.*** 작성시간 11.12.06 답글 0 이전페이지 6 현재페이지 7 8 9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