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호주오픈 김선용 선수

작성자권제형| 작성시간05.02.01| 조회수382|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강영록(018-250-9005) 작성시간05.02.01 설마 후레쉬안터트렸죠 최악의 관중이 이거든요 삼성증권배에서 이형택준결승때 결정적인 샷을 치는순간에 하길래 답답했습니다. 관전매너 우리가 지켜야할 룰입니다. 사진좋았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