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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성훈(전북지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1.20 하수는 상대를 이기는데 무슨수든 쓰지만 고수는 자기자신을 이기는데 모든걸 건다,, 하수는 이기며 배우지만 고수는 지면서 배운다.. 하수는 테니스를 중독이나 병이라 생각하고 고수는 인생이라 생각한다,, 하수는 행복안에서 테니스를 찾지만 고수는 테니스안에서 행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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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피드 작성시간07.11.20 계속되는 님의 좋은 자료 항상 감사히 잘 보고 또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테니스와 함께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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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애넹은나의 꿈 작성시간08.01.09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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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기태2 작성시간08.02.19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지인들과 함께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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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늘 작성시간08.08.27 가져갑니다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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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경일 작성시간08.11.04 공감백배! 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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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unny 작성시간09.02.09 좋은 글입니다. 오늘 선수 출신 지도자하고 파트너 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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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왼손잡이 작성시간09.02.25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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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파시 작성시간09.06.12 가슴에 와 닿는 애깁니다. 저는 초보잡니다. 앞으로 고수가 되도록 계속 연마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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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소탱크 작성시간10.02.12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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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초보임돠~~! 작성시간10.02.27 일곱번째글이 가장 와닿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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