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 고마운 분들

작성자임원규|작성시간02.08.14|조회수586 목록 댓글 0
직업이 이쪽이라 테니스 관련 분들이랑 자연스럽게 테니스를 칠 기회가 많습니다.가까운 곳이라면 제가 살고 있는 김해의 지도자들과 단식를 가끔하는데요.항상 지지만 한게임 끝날때 마다 조금씩 조금씩 제 플레이가 바뀌어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지도자들은 가급적 단식을 많이 하라고 합니다.복식시합을 준비하더라도 단식 연습을 하라고 합니다..
그이유를 서서히 느끼고 있습니다.그리고 안동에 가면 안동고 선수들이 있습니다.요즘은 자주 못가지만 갈때마다 김인규 감독님은 선수와의 단식을 제게 권하십니다.떠 지지만 그선수의 플레이 볼의 구질 경기 운영능력 등을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이죠...많은 현장의 지도자들이 단식을 하기를 원합니다.여러가지 제한조건들이 거론되지만 자신이 진정 원하면 얻어지는것 아니겠습니까!
진정한 경기는 복식보다는 단식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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