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텐님 상헌씨! 반갑습니다.
제가 보기에 삼십대 초반으로 봤는데 사십이라니, 일부러 그런건 아닙니다.
제가 나이가 좀 들어도 나 자신은 아직 삼십대로 착각하며 사는놈이다 보니 그렇게 보였나 봅니다. 건강해 보이셔서 좋습디다.
구력이나 실력면에서 저보다 몇수 위이신데 제가 평가 절하한 느낌이 좀 있어 죄송하구먼요. 하 하하..
그날은 정말 속수 무책이었습니다. 많이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받아 주실 꺼죠?
열심히 해서 한층더 업구래이드 시키겠습니다.
추운 쌀쌀한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구 늘 즐테하세요.
강릉에서 촌놈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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