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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우~와 우리 고유의명절 설날이 낼 모래네...
    정~정든고향엘 가면 정답게 뛰어놀던 칭구들 철없이 새끼 손가락 걸며 약속을 맹세했던 칭구들이 반겨 주겠지~
    훈~훈훈한 옛정으로 다가와 포옹하며 반겨주는 이들과 덕담을 나누는 임진년 되세요? 개 봉 박 두!!!
    작성자 공탁 작성시간 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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