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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냉이를 캤습니다. 쑥도 머리를 내밀고 있더군요. 담주면 꽃소식도 들려오겠지요. 이래저래 꽃피는 춘삼월입니다. 꽃샘추위만 빼고 모든 것이 우리 편!~~~(편) 작성자 희망의미소(박영훈) 작성시간 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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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Let's go together the single-tennis world. 사랑하는 우리 님들 생동하는 봄처럼 따스함 넘치는 3월 그려 보시길.....(길) 작성자 스피드(금선욱) 작성시간 1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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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어 도전하는 것이 바로 젊음이고 청춘이다. 봄 비 내리는 금요일 따뜻한 차 한잔씩 마시는 여유를 즐기시는 넉넉한 님들 되세----용-------(용) 작성자 스피드(금선욱) 작성시간 1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