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마음의 교양

몇년 남지않은 직장 생활 깔끔하게 살다 가라는 건지..

작성자Hawk아이(이호칠)|작성시간23.12.27|조회수202 목록 댓글 0

2023년12월29일에 방학을 하면 나의 사무실에 새롭게 공사를 한다고 다 치우란다.

몇년 남지않은 직장 생활 깔끔하게 살다 가라는 건지 왠지 묵은짐을 치우는게 쉽지않다.

버려야 할것이 너무 많은데...

언젠가 안동(최재국회장)에서 받은 상품으로 테니스피플 묶음판 신문을 주셨다.

귀한 역사이긴 한데 돈이 더 필요한데 ...ㅎㅎ

오늘치우려고보니 창간호가 눈에 보인다.

그때는 무슨 주제를 첫번째로 쓰고 싶었던걸까 궁금했다.

흠~~~~

버리지 못하겠다 다시 보관할 곳을 짐을 싼다.

나의 수 많은 상장들도 보인다.

박원식국장님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다시 시작한 내가 자랑스럽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