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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암 치료법 효과없다 발표

작성자운해|작성시간19.08.17|조회수161 목록 댓글 4

■ 미국 | 암 치료법 효과 없다 발표

※ 믿기지 않는 이 현실을 믿는자만이 살 수 있다.

미국은 암의 사망자 수가 급속히 줄고 있다고 한다. 1990년 미 정부가 ‘3대 암 치료법’인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법의 무효성을 인정했기 때문.(OTA 리포트)

암이 진단되고 10~24개월이 지난 환자를 조사한 결과 고수입 및 고학력일수록 ’대체요법‘을 시도하는 경향이 많다고 전한다.

암의 치료도 자연치유법이 세계적 추세이고 발암물질을 제거하는 식품의 섭취와 공해없는 환경이 암과 싸우는 면역세포를 증가시켜 암이 자연치유되도록 한다.

우리가 굳게 믿고 신뢰하는 병원이 실은 병을 ‘고치는 곳’이 아니라 병을 ‘키우는 곳’ 이라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설마하며 손 사래를 치는 환자도 많으리라. 나도 병원을 믿고 신뢰하고 싶다. 그러나 이런 나의 마음을 산산이 무너뜨리는 정보에 눈앞이 아찔 할 뿐이다.

오카야마 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진료기록을 철저히 조사했더니 80% 이상이 암이 아니라 항암제나 방사선 등의 부작용이 원인이었다.

이 충격적 사실을 박사 논문으로 발표하려 했던 젊은 의사 논문을 눈앞에서 학장이 갈기갈기 찢어 버렸다고 한다.

이 사실은 병원에 암으로 통원, 입원하면 당신도 80%의 확률로 사망할지 모른다는 무서운 현실을 알려주는것 뿐만 아니라 일본 후생성의 보험국 의료 과장은 항암제는 아무리 사용해도 효과가 없다고 이런 약을 보험에 적용시켜도 되는건가라며 고발한 사실을 아는가??

후생노동성의 암치료 담당 기술관 조차 ‘항암제는 맹독성으로 암을 고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라면서
‘맹독으로 사망한(살해당한) 환자는 매우 많다“고 증언. 나아가 "항암제는 강렬한 발암 물질로서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이 다른 장기에서도 발생된다"고 까지했다.

10명중 1명 정도는 종양이 축소되지만 또 다른 암세포는 유전자를 변화시켜 항암제를 무력화한다. 일본 암 학계는 이러한 반 항암제 유전자(ADG: Anti Drug Gene)의 존재를 감추는 데 급급했다.

그러나 일단 축소된 암 종양은 악성화 되어 5~ 8개월 만에 원래 크기로 재 증식하고 항암제를 복수 투여하면 단독 투여보다 빨리 사망 한다고 발표했다.(미국 동해안 리포트 보고)

의사 271명에게 '자기 자신에게 항암제를 투여할 것인가?' 하고 질문했을 때 270명의 의사는 “아니오”라 답했으며, 도교대학 의학부 소속 교수 4명은 수천 명이나 되는 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하고 정작 자신들이 암에 걸리자 항암제를 거부하고 식이요법으로 암을 고쳤다.

항암제는 0.1g에 70만원, 10g을 맞으면 7,000만원의 수입이라서 병원에서는 항암제 사용을 그만두지 못한다.

일본 제약회사와 병원의 암 이권은 연간 약 150조원으로 방위비의 3배나 된다.

그러니 제약회사와 병원 등의 암 마피아들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항암제 투여에 목숨을 거는 것이다. ​그래도 당신은 ‘항암제를 놔 달라’고 의사에게 부탁할 것인가요?

이제 미국 정부도 암의 3대 치료 요법인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법은 무력하고 대체 요법이 승리한다고 인정하였다.('90년 OTA보고)

암 치료만이 아니다. 현대 병원은 이제 환자를 치료하는 장소에서 살해하는 장소로 전락했다.

로버트 멜델존은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라는 책에서 이렇게 폭로했다. 1973년 이스라엘에서 병원의 파업으로 진찰 환자수가 하루 65,000명 에서 7천명으로 줄고 파업은 한달간 지속 되었는데도 예루살렘 매장 협회의 조사에 의하면 파업기간 중 사망자가 절반으로 줄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파업이 끝나 병원이 다시 치료를 시작하자 사망률은 원래 수치로 되돌아갔는데 이 수치가 인구의 절반이 ‘병원에서 살해 당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

남미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도 의사가
52일간 파업하자 현지의 사망률이 35% 줄었다.
로스앤젤레스의 경우는 18%, 두 곳 모두 병원이 치료를 시작하자 사망률은 파업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돌아갔다.​

더하여 당신은 다음의 사실을 알고 소스라치게 놀랄 것이다. 미국인 사망원인 중 1위는 ‘병원 내 의료사고’라는 놀라운 사실이다. 이에 따른 희생자는 적게 봐도 783,936명 이며, 2위가 심장병으로 약 70만명이고, 3위가 암으로 약 55만 명이다 (2001년도)

게다가 미국 의료진흥대학장인
M. 잭슨 박사는 다음과 같이 폭로 했다.
“1년간 자동차 사고사보다 약 처방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많다. 안타깝지만 사실이다."

또 양심있는 의사들은 “현대 병원에서는 긴급의료 등을 포함하여 전체 병자 중 10%밖에 고칠 수 없다. 90%는 악화 시키거나 죽이고 있다“고 고발을 하면서 "가급적 병원을 가까이 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

그리고 지금 일본의 현대의학은 최악의 상태로 대학 의학부에서 의대생들은 ‘치료법’을 배우지 않는데 의대에서 치료법을 배우지 않는다는 것이 믿겨지는가?

그들이 의사가 되어 병원에서 맹목적으로 따르는 치료법이 <치료 가이드라인(지침서)>란 것이다.

2000년 이후만 봐도 600종 이상으로, 대부분의 지침서는 수 많은 OO학회 소속 교수들이 작성한다. 더욱 놀라운 일은 그들의 90%가 제약회사 등으로부터 천문학적 기부금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고 알려진 금액만 무려 10~30조원이나 되는데 ‘뒷돈’은 도대체 얼마나 될 것인지 상상에 맡기겠다.

항암치료 지침서는 제약회사이므로 ‘협력’하고 ’뇌물‘을 받는 교수들은 명의를 빌려주는 것과 마찬가지이니까 병원에서는 항암제 일색의 암 치료를 할 수 밖에 없고 더 적극적으로 투여를 권장하고 그래야 병원의 이익도 올라 가고 의사 월급도 올라가는 순환고리가 되는 것이다.

현재 전국 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항암제 치료는 이런 지침서대로 하고 있을 뿐이며 여기에는 매우다양한 항암제로 범벅이 된 ‘암 치료법’이 제시돼 있다.

제약사와 의사의 최대 목표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고통을 없애는 것에 있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매출, 거액의 이익만 있을 뿐이다. 당신의 생명은 현대의학 앞에서는 실험 쥐만도 못하다.

이상이 오늘날 현대의학의 현실이고 그럼에도 “병원에 가지 않고 암이 낫는가?” 라면서 불안해 하지만 병원을 거부한 사람일수록 신기하게도 암이 낫는다.

NPO(비영리)법인 ‘암 환자학 연구소’에서는 이미 700명을 넘는 암환자가 자연치유로 축소 되거나 완전히 쾌유 되었고 또 다른 단체인 ‘암 완치자들의 모임’ 에서도 연간 생존율이 95%나 된다! 말기 암이 많은데도 말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병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 암을 완치시켰다는 것이고 경탄하지 않을 수 없는것은 ‘의사가 포기한 환자’이거나 ‘의사를 포기한 환자’이다. 암 환자들에게 추천하는 암의 자연 치유 방법은 암의 발병 원인인 발암 물질을 해독(제거)하는 성분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생활과 공해 없는 환경에서의 운동 등을 통한 자연치유의 길만이 암을 쾌유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그 정도로 암이 낫겠는가? 라며
당신은 믿기 어려울 테지만, 암은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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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주현(재성) 작성시간 19.08.17 동의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운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8.17 감사합니다
  • 작성자진심견수 작성시간 19.08.18 좋은 글 감사드려요. 가까운곳에 계시면 얼굴도 뵐텐데 아쉽네요.
  • 답댓글 작성자운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8.18 그러게요.ㅠ
    박람회도 가보고 싶은데
    가지도 못하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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