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M 빛치유 장치로 4달전부터 의정부에 위치한 치매센터에서 임상을 하고 있습니다.
치매센터에 오시는 노인분들을 나눠서
PBM을 받게 하는 분과 안 받게 하는 분을 나눠서 치유에 들어갔는데
4달정도 지나니 치매센터에서 일하는 분들이
치매 노인분들이 너무 심하게 화를 내서 힘들었는데..
PBM을 받는 노인분들은 화를 잘 안내고, 얌전하다보니 케어하기가 너무 수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치매노인들이 화를 잘 안내는 것 하나만으로도 그분들을 케어하는 분들은
일하기 너무 수월해졌다고 하시니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미국이나 외국에서는 교도소에 PBM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거기서 극적인 체험례 한가지만 소개하면,,,
어떤 재소자는 마약을 오랫동안 해서 교도소에 갇혀서까지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교도소에서는 마약을 못하니까 창문으로 뛰어내려서 머리를 심하게 다치고 혼수상태로 2달정도 누워있는 재소자가 있었는데요.
그 충격으로 뇌파를 찍어보니 치매 뇌파가 나오고 상태가 극히 안좋았습니다.
교도소에 설치된 PBM을 이 환자가 제일 열심히 하게 되었는데
정말 매일 매일 열심히 하니까..
뇌가 서서히 회복되어 지금은 거의 정상 뇌파로 바뀌어
그전에는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던 사람이 지금은 교도관들에게 이것저것 요구도 하고, 말도 많이 하고 그런다고
교도관들이 오히려 다루기 힘들다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어쨌거나 치매 뇌파에서 정상 뇌파로 빛치료를 열심히 받으니 바뀌게 되었는데요.
카페에 이렇게 알리는 이유는
저도 아는 분이 젊은 엄마인데 술에 쩔어서 살고 있더라구요.
애들은 내팽겨놓고, 매일 술만 마시고,,그러다 몸 망가지면 몸이 걱정된다고 하소연을 하시고,,안타까웠는데요.
중독문제는 한 가정이 무너지는 건데.. 달리 방법이 없더라구요.
술이나 마약이나 중독으로 인해 뇌가 망가져 가서 더 생활을 영위하기 힘들어지는건데
빛치유로 힘을 받으면 본인의 판단력이 좋아지면서 좋은 방향으로 가기 더 수월해질거란 생각이 들어요.
하여간 PBM이 외국에서는 스트레스 많이 받는 잠수함을 타는 군인들이 모여있는 곳이나 군대 등에 설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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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도 공적인 기관에서 설치되어 다 같이 사용되면 좋은데 ..그게 아직은 어렵네요.
혹시 뇌질환이나 뇌쪽 문제가 있을때 한번 시도해보셔서 삶의 질이 바뀌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