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수용소들 중 초대소·교화소·관리소의 다른 점
크리스천투데이
▲안명철 그림 ‘완전통제구역’.
북한에서는 범죄자를 큰 범주에서 정치범과 경제범으로 나눈다. 정치범은 북한 체제를 비난하거나 부정하는 반민족적, 반국가적 범죄자를 가리킨다. 이 범죄행위에는 각종 종교를 신앙하는 행위도 포함되며 정치범으로 지목되면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까지 처벌 대상이 된다. 정치범의 가족들은 사상적으로 영향을 받아 이미 변질된 집단으로 보기 때문이다. 북한에서는 정치범을 가장 중대한 범죄자로 취급하여 엄중하게 다스린다. 그래서 이들은 정치범수용소로 알려진 ‘정치범교화소’에 수감되고 그 가족들은 대개 ‘정치범관리소’에 수용된다.
정치범 교화소는 우리의 교도소와 유사한 감옥으로 정치적 죄질이 중한 사람을 수감한다. 교화소 안에는 별도의 지하 감옥이 따로 있으며, 정치범에 대한 사형 집행은 보위부 내부에 있는 지하감옥에서, 고무방망이로 죽을 때까지 머리를 때리는 잔혹한 방법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범관리소는 정치범교화소와는 다른 일종의 ‘수용소’로, 감옥형태가 아닌 마을형태로 운영된다. 경미한 죄를 지은 정치범 본인이나 교화소에 수감된 정치범의 가족이 주로 수용된다. 그래서 관리소에는 아이들이나 노약자, 여성들이 많다. 정치범관리소 역시 교화소와 마찬가지로 한번 들어가면 영원히 나올 수 없는 완전통제구역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요덕 15호 관리소’의 경우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출감이 가능한 소위 ‘혁명화 구역’이 별도로 만들어져 있어 3~15년의 형기를 마치면 석방될 수도 있다. 이처럼 수감된 정치범과 그 가족들이 30만 명에 육박한다고 한다.
정치범이든 경제범이든 먹을 것을 제대로 주지 않아 배고픔은 극도에 달한다.
그래서 교화소에 갇힌 사람들은 늘 배고픔에 시달려야 하는데 일하러 가다가도 길가에 있는 이나 개똥에 묻어나온 옥수수도 그대로 집어 먹는다. 먹을 것을 가지고 서로 경쟁을 붙이던가 아니면 서로를 감시하게 한다.
겨울에는 혹독한 추위가 배고픔과 함께 더한 고통을 준다. 가족들이 면회를 가서 먹을 것과 옷을 들여보내주지 않으면 극도의 영양실조로 얼마 못 가서 죽어버리고 만다. 또 이들은 대개 혹독한 노동에 시달린다. 하루 노동량을 정해놓고 과제를 수행하지 못하면 그 사람이 속한 조가 굶던가 아니면 다른 처벌을 받는다. 그러므로 자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입으면 당사자는 정말 죽을 심정이고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을 집단폭행하는 일이 다반사다. 그래서 병이 나거나 힘들어도 무조건 자기 맡은 일은 기어이 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 때문에 극한의 육체적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도 가족이나 친척들이 면회하거나 병이 나면 많은 돈을 뇌물로 바치고 병보석으로 나올 수도 있다. 그러나 정치범수용소는 한 번 들어가면 영원히 나올 수 없기 때문에 그곳에 갔다면 아예 죽은 사람으로 취급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치범수용소에서의 고통은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일반 교화소에서도 일반 죄수들은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지만 정치범수용소에서는 아예 짐승취급을 당하며 죽는 날만 기다릴 뿐이다.
북한에서는 강제노역이 일상화되어 있다. 독재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주민들을 강제노동으로 얽매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강제노동은 농촌 동원이다. 전국적으로 모내기철이나 가을걷이철에는 전국적으로 대학생들과 전문학교, 중학교 학생들을 동원하고 있다.
각도의 인민보안국 산하 시, 군, 구역 보안서에는 생계형 범죄자들이 많이 갇혀있다, 중국에 도강했다가 잡혀 북송돼 갇힌 사람, 공장물자를 훔쳐 팔아 쌀을 사먹고 잡힌 사람, 농장 밭에서 옥수수나 배추, 등 농작물을 훔치다가 발각돼 갇힌 사람, 공장에 출근하지 않고 장사하다가 무단결근으로 갇힌 사람, 별의별 죄목으로 갇힌 사람들이 많다. 이들을 ‘노동단련대’라는 곳에 감금하고 강제노동에 동원시키고 있는 것이다.
노동단련대에 갇힌 사람들은 각종 힘든 일에 내몰린다. 반항하거나 힘들다고 불평부리면 보안원의 지시 아래 집단구타가 일어나게 된다. 그러니 매를 맞지 않기 위해서나 조금 쉬운 일에 동원되기 위해 각종 뇌물이나 아첨을 하는 것이다, 심지어 여자들은 자기의 성을 매개물로 바치는 경우도 있다. 지금 북한은 전 국가적으로 백성들의 노동력을 아무런 보수도 없이 갈취하는 행위를 거리낌 없이 저지르고 있다. 독재의 무자비한 통제와 철권통치로 전대미문의 반인륜적인 노동력 갈취행위에 북한 동포들은 고통받고 있다.
위 찌라시 내용은.....내가 어렸을 적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소위 "유신독재 정권의 반공교육" 내용과
거의 같은 내용이로군요.
다만, 차이점은....소위 "정치범"들인 "반동분자"들을
"지옥같은" 아오지탄광으로 보내 중노동에 혹사당하다 죽는다는 내용이 없고,
나아가 주민들간 상호감시체제가 있다는 내용이 없군요.
그런데....악랄한 정치범 수용소라는 "요덕 수용소"라는 곳이
정치범 가족들을 가두어 두는 수용소로서.....
마치 일반 "마을"과 같은 형태라는군요.
어쩐지....찌라시들이 떠들어대는 북한의 수용소라고 하는 곳이
너무나 이상하다고 느껴지긴 했지요.
아니....무슨 놈의 수용소가 도대체 얼마나 크길래
사방이 각각 무려 100km에 달한다니 말입니다.
그건....일개 마을 정도가 아니라....일개 군이나 면 정도
면적이 아닌가요? 아니, 남한의 도(道) 정도의 면적인가요?
다시 말하면.....그 수용소라고 하는 곳이
참 희한하게도 무슨 철조망 따위가 빙둘러 쳐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나 마찬가지이지요.
그나저나....
중죄인이라는 정치범들에게 어떻게 "가족면회"가 허용될 수 있으며
나아가 심지어 북한주민들에게 무슨 재산이 있다고 "뇌물"까지 바칠 수
있다는 말인지...??? 나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북한주민들이 가질 수 있는 사유재산이라고 하는 것이
고작해서 손바닥만한 텃밭에서 나는 농산물 정도가 아닐까요?
그리고 그 "무섭고 지옥같다"던 요덕수용소 출신 탈북자들이 많다던데
왜 그런가 했더니.....3~15년이 지나면 풀려나올 수 있다네요.
(먹을 것이 없다는데도...그렇게 오랫동안 살아남는다는 것도
어딘지 너무 이상하군요. 여러분들 같으면 그런 열악한 상황에서
과연 살아남을 자신이 있나요? 아마 영양실조로 조기에 죽을 것 같군요.)
무자비한 철권독재 국가라는 북한에서는
그것도 참 희한한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난 지금까지 탈북자들이 중국에서 붙잡혀 북송되어지면
모두다 그 무섭다는 "요덕수용소" 등으로 보내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생계형 범죄의 경범죄 처벌 장소인 "노동단련대"로 보내지는군요.
그나저나.....
아래 북한주민들이 독재의 무자비한 통제와 철권통치 및 강제중노동으로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처럼 보이나요?
북한주민들의 최근 생활 모습은?…실상 공개
2011-07-21 18:17 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6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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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판의 선동대원
2005-06-16 11:09:22
농촌이나 공장 등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선전선동대원들.
저들까지 함께 농삿일에 매달린다면 훨씬 생산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http://blog.joinsmsn.com/media/index.asp?page=2&uid=ja0813&folder=14&page_size=5&view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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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농촌 사진들)
사회주의 국가들에는 참 이상한 현상이 하나 있지요.
소위 "선전선동대"라는 것인데....그들은 노동자들을 찾아가
음악과 무용으로 노동을 격려해주는 장면이지요.
그런게 없으면.....사회주의 국가 국민들은 도무지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 모양이죠? 하긴, 배급이
국가에서 공짜로 나오니....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겠지요.
그런 사회에서....강제중노동이라?
뭔가....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네요.
[커버스토리 | 국정원-탈북인 정보 커넥션 02]
“정치범 수용소는 7000만 원, 어때요?”
북한 촬영 허위 과장 ‘정보 장사꾼’ 판쳐…“돈 된다” 소문에 중국에서 연출 촬영도
아니, 그동안 북한 정치범 수용소를 촬영했다는 동영상들이
무수히 떠돌아 다니지 않았던가요?
어쨌든.....
저 맨위 기사에서 정치범과 그 가족이 대략 30만명으로
추산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4인가족 기준 대략 7만5천명이
북한의 정치범인 셈이군요. (물론, 심하게 뻥튀기 되어 있겠지만 말입니다.)
그렇다면.....남한의 죄수 숫자는 도대체 얼마나 될까요?
구글검색으로도 쉽게 찾을 수 없더군요. 혹시 통계청에는 그 자료가
있을까요? 아니면, 그건 공개되어서는 안되는 국가극비자료일까요?
어쨌든, 국제기구가 추정한 자료에는 4~5만명 정도로 나와 있군요.
물론, 몇년도 자료인지는 나도 모릅니다.
美는 감옥국가?… 재소자 수 獨 9배-日 12배
http://news.donga.com/Inter/3/02/20100726/30109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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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수감자 25% 미국 1위
미국인 136명 중 1명 감옥살이…매주 1,085명 ‘감옥행’
2006년 05월 23일
인구 10만 명 당 수감자 수는 738명으로 1년 전 725명에 비해 13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내무부의 자료에 따르면 확인이 가능한 전세계 수감자 수는 약 9백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미국이 이 중 약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 당 재소자 수는 미국 다음으로 케이만 아일랜드(664), 러시아(638), 벨로루시(554), 카자흐스탄(522), 투르크메니스탄(489), 벨리즈(459), 바하마(447), 수리남(437), 도미니카(420)의 순이다. 한국은 10만 명 당 재소자 수가 133명으로 조사됐다.
위 자료를 보면.....미국이나 러시아는 그야말로
감옥이 아니면 유지가 안될 정도로 "지옥같은" 나라인가 보군요.
그런 나라가 감히 "인권" 운운한다니....어처구니가 없네요.
오히려 중국이 훨씬 더 인권국가가 아닐까...하는 추측마저 들게 하는군요.
한국은 10만 명 당 재소자 수가 133명
2006년 찌라시 기사에 나온 내용입니다.
그러니 아마도 2005년 이전의 자료라는 의미이겠지요.
(5천만명/10만명)x 133명=66500명
2005년 이전의 남한 죄수 숫자는....6만6천명으로 추정되는군요.
위 숫자에는 물론 소년원 등의 시설에 갇혀 있는 사람들의 숫자는
아마 제외되어 있을 것 같군요. 결국 남한도 만만치 않은 숫자라는 얘기네요.
그렇다면 이제....남한내 교도소 숫자는 도대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보고자 합니다.
헉....무려 51개소나 되는군요.
그야말로 전국적으로 촘촘하게 교도소들이 들어서 있다는 말이네요.
그리고 소년원 등등은 또....얼마나 될까요?
한국에 교도소들이 그렇게 많건마는....그야말로 매국질이나
중대경제범죄, 형사점죄 등을 저지른 놈들도
권력과 돈이 있으면....태연하게 거리를 활보할 수 있는 나라도 바로
한국임은....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지 않나요?
그야말로 유권무죄 무권유죄,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사회....
교도소 현황
현재 대한민국에는 교도소 37개와 구치소 11개, 지소3개를 비롯해 총 51개의 교정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주한미군이나 미국인들이 한국에서 범죄를 저질러도
별로 처벌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감옥에 갇혀 있는 미국은 숫자는 도대체 얼마나 될까요?
그건 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한국국적자가 미국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은 도대체
몇명이나 될까요?
2010년 캘리포니아내 교도소에 수감중인 한국국적자만도
무려 211명에 달하는군요. 그렇다면 미국 전역에 수감된 한국인들 숫자는?
그런데 왜 그들에 대해서 한국 찌라시들이 단 한번도 보도하지 않는 것일까요?
그렇게 많은 한국인들이 미국 감옥에 갇혀 있는데도 말입니다.
하긴, 중국 감옥에도 아마 상당수 있을 것인데.....
그것도 전혀 공개가 안되고 있지요 아마?
글쎄.....남한의 상황도 그러할진대
굳이 북한의 상황을 운운할 처지가 못되는 것 같네요.
LA 총영사관 관할내 한국 국적 수감자 53명
2011.02.03 06:57:08
27일 LA 총영사관이 공개한 2010년 한국 국적 수감자 집계에 따르면 남가주, 아리조나, 네바다, 뉴멕시코 등 관할지역 교도소에 수감 중인 한국 국적자는 53명이었으며 이중 폭행 및 상해 혐의 수감자가 9명으로 가장 많았다.
LA 총영사관 허태완 공보영사는 "이 수치는 범죄와 연관되어 체포된 한국 국적자들이 영사관의 도움을 받기 위해 요청한 숫자와 미 정부가 통보한 한국 국적 소지 체포자들의 숫자를 합산한 것으로 실제 수감자 수는 이보다 3배 이상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캘리포니아 내 교도소에 수감된 한국 국적자는 총 211명으로 파악됐다고 총영사관 측은 밝혔다.
(뱀발1) 북한주민들은 남한을 "적국"으로 인식할까요? 아닐까요?
61명이 남측은 ‘미국의 식민지’
38명이 남측은 ‘형제국가’
3명이 남측은 ‘적대국가’
중국에 나와있는 북한주민들 102명 중 고작 3명만이
남한은 북한의 적대국가라고 답하고 있군요.
남한에는 북한을 "적대국가"라고 여기는 수구꼴통들이 무수히 많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위 설문결과는 참으로 놀랍네요.
북한주민들의 위와같은 남한에 대한 인식은
혹시....북한의 학교교육 등에서 처음부터 남한을 "적국"으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물론, 남한은 북한을 처음부터 "적국"으로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남한엔 북한을 적국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은 것이고....
102명과의 은밀한 접촉에서 드러난 속마음
<연재> 한호석의 진보담론 (187)
011년 12월 3일과 4일 남측 텔레비전방송 <KBS>가 ‘통일대기획’이라는 제목으로 2부작 특별편집물을 방영하였다.
명백하게도, 북측 인민들은 남측을 미국의 식민지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한 대남인식은 ‘남조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설문에 대한 응답에서 더욱 뚜렷이 나타났는데, 61명이 남측은 ‘미국의 식민지’라고 답했고, 38명이 남측은 ‘형제국가’라고 답했고, 3명이 남측은 ‘적대국가’라고 답했다. 남측이 ‘자주독립국가’라는 선택문항에 답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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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구개비 작성시간 11.12.13 '차별과하대'는 한국사회에서 기득권층들에 의해 행해지는 못된 행위들 아닌가요?
그건 탈북자에 한정된 현상은 아닙니다.
특정계층간 특정지역간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는 한국사회의 취약한 사회구조 현상입니다.
그 기득권자들이란 어떤 사람들일까요? 적어도 주인님께 열라게 똥개짓 하는 작자들의 무리가 아닐까요?
그런 떼걸이들이 지네들이 무슨 선민이나 되는듯이'우리가 갑이다''우리가 지배층이다'이런얘기는 포털에서도 종종 볼 수 있지요.'자신들이 갑이다'라고 떠벌리는 작자들은 '자신은 매국노다'라고 주장하는 바와 같습니다.
그들의 기득권은 경각에 달려있고 대대손손 매국노 자식이란 멍에가 되지 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글벙어리 작성시간 11.12.14 이 황금 만능의 나라에선 차별과 하대가 기득권들만의 행위가 아니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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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도선인 작성시간 11.12.13 윗녘의 실상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순전히 자기들 정치적 목적만을 위해 진실을 왜곡하면 두고두고라도 그만한 댓가를 치루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이치(理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노송 작성시간 11.12.13 이러한 실상을 우리 한국국민이 알아야할 텐데........정권을 교체하면 정권은 최 우선으로 북한실상을 빠짐없이 알려주는 일이 돼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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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냉이 휘날리며~ 작성시간 11.12.13
남한 인간들... 앞으로 살길이 심히~ 걱정되는군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