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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회의 실상

北, 평북 신의주 육아원·애육원 준공/북한 고아원, 고아들의 수

작성자정론직필|작성시간16.05.01|조회수2,194 목록 댓글 14

北, 평북 신의주 육아원·애육원 준공

노컷뉴스 | CBS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 입력2016.05.01. 08:19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에 육아원과 애육원이 건립돼 30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육아원과 애육원에는 보육실, 교양실, 지능놀이실, 무용실, 종합유희장, 실내물놀이장, 종합운동실, 치료실 등 원아들의 보육과 교육교양에 필요한 모든 조건과 환경이 최상의 수준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북한은 김정은 제1비서의 지시로 평양시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 고아들의 복지시설인 육아원과 애육원을 건립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ysan@cbs.co.kr


신의주 육아원과 애육원 준공식 모습(사진=조선중앙통신)


이 기사 주소  http://v.media.daum.net/v/20160501081902494


위 찌라시 기사에 의하면....아마도 해당 북한 매체에는

관련 사진들이 상당히 많이 보도되었을 것 같은데....


하필이면 사람 얼굴도 안보일 정도로 깨알만한 사진만

소개한 것인지?


암튼, 북한 고아원들인 애육원, 육아원 시설들에 대해

한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북한에 고아원들이 각 도와 시마다 건립되니까

어떤 분들은 북한엔 웬 고아들이 그렇게 많느냐고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는데....


그러나 위 사진에서도 보다시피 북한 고아원에 수용된

고아들 숫자가 생각처럼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저 아래에 관련 통계 수치들을 소개하지요.



북한, 도마다 육아원, 애육원 새로 건설 중

뉴스/사회 2015.11.26 17:11 Posted by NK투데이


사리원 애육원 원아들


애육원을 찾은 김정은 제1위원장


http://nktoday.tistory.com/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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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여기가 우리 집이에요? 북 자강도 육아원

nk투데이 김준성 기자  

기사입력: 2016/03/12 [20:39]  최종편집: ⓒ 자주시보


평양애육원 수면실


원산시 육아원과 애육원


http://jajusibo.com/sub_read.html?uid=26387&section=s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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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평양시 육아원·애육원 방문

2014/02/04 07:40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4/02/04/0511000000AKR201402040206000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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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원산 육아원, 애육원 준공

2015-06-02 20:08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50602132200013&input=191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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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육아원·애육원' 현지시찰

구경근 기사입력 2014-10-26 10:52 최종수정 2014-10-26 11:03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최근 완공된 평양 '육아원'과 '애육원'을 현지시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news/2014/politic/article/3547829_174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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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원산육아원.애육원 방문..준공식 지시

2015년 06월 02일 (화) 15:00:33


▲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국제아동절인 지난 1일 원산육아원.애육원을 현지지도했다. 


▲ 원산 육아원.애육원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221


북한 고아원인 육아원, 애육원 관련 사진들이

인터넷 상에 엄청 많습니다만....적당히 위와 같은 사진들만

소개하도록 하지요.


암튼, 아래 통계수치에 의하면....


북한 고아원인 육아원에 있는 고아수는 고작해서 4천700명에

불과합니다.


그에 비하여 현재 남한의 고아 시설들에 수용된 고아수만 하더라도

대략 1만6천500명입니다.


물론, 엄청난 숫자의 고아들이 한국에서는 해외 입양되고 있지요.


형제복지원 등에 수용된 어린이들도 모두

고아로 통계수치에 잡히는지 여부는 모르겠군요.


북한 어린이의 보육/교육 실태와 지원현황 및 과제 

민 주 평 화 통 일 자 문 회 의

제57차 여성분과위원회

2004. 11. 23 (화)


○ 특수시설  


  - 북한에는 특수시설로 육아원, 애육원, 소년학원, 중등학원, 양생원, 양로원 등이 있다. 북한은 고아나 지체부자유자, 무의탁 노인들가족이 돌볼 수 없을 경우 우선적으로 친척, 그 다음으로 이웃이 돌보아 주고, 그것도 불가능할 경우, 특수 시설에 보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고아시설 (육아원, 애육원, 소년학원, 중등학원) 

  - 육아원만4세 미만의 고아들을 양육하는 기관이며, 전국 12개 시도에 14개가 있으며, 보건성에서 관할하고 있다. 


북한 육아원 현황



육아원명 예상 아동수 소  재  지

평양육아원 200명 평  양  시

남포육아원 200명 남  포  시

해주육아원 400명 황해남도 해주시

사리원육아원 400명 황해남도 사리원시

원산육아원 300명 강원도 원산시

혜산육아원 400명 양강도 혜산시

청진육아원 400명 함경북도 청진시

신의주육아원 300명 평안북도 신의주시

룡천육아원 300명 평안북도 룡천군

개성육아원 200명 개  성  시

평성육아원 400명 평안남도 평성시

희천육아원 400명 자강도 희천시

강계육아원 400명 자강도 강계시

함흥육아원 400명 함경남도 함흥시 

 

  - 애육원만 4세 이상, 만 6세 미만의 학령전 고아들을 수용하여 양육하며, 유치원교육을 시키는 곳으로서 육아원에서 만 4세가 되는 4월에 애육원으로 보내지고, 전국 12개 시도에 1개씩 총 12개가 있으며, 교육성에서 관할한다. 


  - 소년학원만6세에서 10세까지의 고아들이 숙식하며, 소학교과정의 교육을 받고, 중등학원은 만 10세 이상의 고아들이 숙식하며, 중학교과정의 교육을 받는다. 


  - 육아원이나 애육원에 수용되는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고아가 아니더라도 부모 중 한사람이 없어 집에서 양육이 어려운 경우3태자(3쌍둥이) 이상의 어린이들 중 집에서 양육이 어려운 경우 국가에서 보육을 맡아 준다는 의미에서 육아원이나 애육원에서 양육하곤 한다.   3태자 이상의 경우 시설과 집에서 나누어 양육하는 경우도 있다. 


  ○ 지체부자유자 시설 (양생원) 


  - 양생원은 무의탁 지체부자유자들을 수용하는 곳으로 각 시도에 1개소를 두고 있었으나 경제난에 따른 운영의 어려움으로 일부 도에서는 통폐합하고 있다. 


  ○ 양로시설 (양로원) 


  - 양로원은 부양능력이 없는 남자 60세, 여자 55세 이상자들을 수용하여 부양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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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각국, 미국, 한국 어린이 빈곤율 통계 자료 - 한국의 고아원 수용 고아 숫자 - 홀트아동복지회 - 해외입양인 연도별 통계|사회문제관련통계정보들

정론직필|조회 936|추천 16|2015.01.02. 12:53


http://cafe.daum.net/sisa-1/fxfJ/21


미국인이 '비싼' 해외 입양을 선호하는 진짜 이유

[해외 입양인, 말 걸기] <31> 연간 수십억 달러 거래되는 해외 입양 시장

제인 정 트렌카(Jane Jeong Trenka) 진실과 화해를 위한 해외입양인 모임 대표 2013.01.17 07:46:0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아동 빈곤율은 한국의 약 2배입니다. OECD에 따르면 한국 아동의 10.5%가 빈곤하게 살고 있는 데 반해, 미국 아동은 전체 아동 가운데 20.6%가 빈곤하게 살고 있습니다. 


더욱이, 재작년 기준으로 미국에는 약 40만540명의 아이가 부모와 이별하여 위탁 시설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 가운데 10만4326명이 입양되기를 기다리고 있고, 5만8000명의 아이들이 고아원에 살고 있습니다.


반면, 재작년 기준 한국에서는 1만6523명의 아이들만이 고아원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재작년한국에서 미국으로 아이들을 입양 보내며 양국 사이에서 오간 돈은 2700만 달러에 달합니다. 한 아이당 평균 3만8000달러에 '판매'됐습니다. 이렇게 아이를 사고팔면서 막대한 돈이 거래되는 것을 우리는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요? 


이것이 진정 '아름다운 입양'이고 '가슴으로 낳은 사랑'일까요? 


"미혼모엔 5만원, 고아원엔 105만원... 입양 권하는 한국"

[인터뷰] 제인 정 트렌카 해외입양인모임 대표

11.06.16 16:09l최종 업데이트 11.06.16 18:35l


현재 한국에서는 편부모가 최저생계비 대상자일 때한에서만 한 아이 당 한 달 5만 원을 국가가 지원한다. 그러나 그 편부모가 생활고로 아이를 못 키우고 고아원에 보내면 그 고아원은 한 아이 당 한 달 105만 원에서 107만 원을 국가에서 지원받는다. 


[해외입양 50주년]故國이 못기른 20만명, 고국 그리며 산다

입력 2004-08-01 18:46:00 수정 2009-10-09 17:50:05


▽해외입양의 역사=본격적인 해외입양이 시작된 것은 1954년 이승만(李承晩) 정부가 

보육원의 동의 없이도 해외입양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한 ‘고아양자특별조치법’을 만들면서부터.


당시 10여만명에 달하는 전쟁고아, 혼혈아 문제를 해외입양을 통해 해결하고자 했던 정부는 

외국인 양부모의 요구조건에 맞는 고아를 직접 찾아다닐 정도의 적극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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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아원 갯수 95개



https://prezi.com/xek-vsygqhxn/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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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네 꿈을 펼쳐라!] 

백여명 보육원 아이들의 어머니, 오정효 사무국장님을 만나다.

http://medwon.egloos.com/2170571


한국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 현황 (2007년)


2007년도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의 성별 및 연령대를 살펴보면 총 18,426명으로 그 중 남자가 10,563명 여자가 7,863명이었다. 전체인원 18,426명 중 미취학 아동이 3,847명,초등학생이 6,005명, 중학생이 3,664명, 고등학생이 2,726명으로 초등학생의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중학생과 미취학 아동들의 비율은 비슷함을 볼 수있었다. 전체 시설수와 생활 아동수를 비교해보면 서울이나 부산처럼 대도시의 경우 시설당 생활 아동의 수가 1000명에 달하는 것을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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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수출국' 오명 벗지 못한 한국

2016.04.04 15:27


미국으로 입양된 해외 아동 수 연도별 추이


http://www.yesdaddy.org/index.php?document_srl=462849&mid=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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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을 지양하는 북한의 고아 정책

북한 사회 이해/북한 문화 이해 2014.02.19 10:18 Posted by NK투데이


혁명가 유자녀들을 우대한 정책


먼저 항일운동 과정에서 발생한 고아들에 대한 정책을 살펴보자. 


와다 하루키(和田春樹) 교수는 자신의 저서 ≪유격대국가의 성립과 전개≫에서 “항일유격대원 중에는 소년 소녀들이 있었다. 일본군에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되어 유격대 속에서 교육받은 그들에게 유격대는 집이었고, 대원들은 형이요 누나였으며, 사령관은 아버지였다. 그들은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고 서술하였다. 고아들을 유격대에 받아들여 함께 생활했음을 알 수 있다. 


해외입양 대신 위탁교육을 선택한 북한


두 번째로 한국전쟁 과정에서 발생한 고아들에 대한 정책을 살펴보자. 


북한은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내각결정 제192호를 채택, 한국전쟁 중 희생된 인민군 장병, 빨치산, 애국열사들의 유자녀학원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남포혁명학원(현 강반석혁명유자녀학원), 해주혁명학원 등이 세워졌다. 두 혁명학원은 각각 7백여 명의 전쟁고아들을 입학시켰다고 한다. 


사단법인 두리하나는 홈페이지에 올린 <북한의 고아들은 “부러운 존재?”>라는 글에서 북한이 전쟁고아들을 국가에서 맡아 키우다시피 했으며 국가의 배려가 컸다고 설명하고 있다. 고아원은 각 도마다 하나씩 있으며 준의(의사와 간호사 사이) 이상의 자격증이 있어야 원장직을 맡을 수 있고 보육원들도 간호사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또 애육원에는 분유나 식품들이 최우선으로 공급된다고 한다. 


그러나 수많은 전쟁고아를 자체로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쟁고아의 수는 남북이 합쳐 10만여 명이라고 한다. 당시 북한은 사회주의 국가에 위탁교육을 보내는 방법을 선택했다. 2004년 6월 23일 KBS 수요기획에서 방영한 <미르초유, 나의 남편은 조정호입니다>에는 당시 루마니아로 간 전쟁고아 이야기가 자세히 나온다. 북한은 루마니아의 협조를 받아 <조선인민학교>를 세우고 3천여 명의 전쟁고아와 인솔교사를 보냈다. 루마니아 정부도 현지 교사를 파견하였다. 북한은 전후복구 사업을 통해 경제의 숨통을 튼 후 위탁교육을 보낸 전쟁고아들을 다시 불러들였다. 


1956년 폴란드 뉴스는 김일성 주석의 자국 방문을 보도하였다. 당시 김일성 주석은 위탁교육을 받고 있는 2000여 전쟁고아들이 있는 고아원을 방문하였다고 한다. 폴란드에 맡겨진 고아들은 1959년에 북한으로 귀환했다. 당시 위탁교육을 받은 고아 중에는 후에 폴란드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일한 이들도 있다. 


이 밖에도 1952년 몽골이 북한 고아 200명을 받아들여 7년 동안 교육시켜 돌려보냈다거나, 체코에서 북한 고아들이 위탁교육을 받았다는 기록도 있다. 


전쟁고아에 대한 북한의 정책은 개별 해외입양이 아닌 단체 위탁교육을 선택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고아원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있다


끝으로 <고난의 행군> 시기 발생한 고아들에 대한 정책을 살펴보자. 


1990년대 중후반 극심한 경제위기로 인해 북한에는 많은 고아들이 발생했고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부랑아와 무의탁 노인들도 많았다. 이들을 흔히 <꽃제비>라 부르는데 이 말은 해방 직후 소련 군인들이 러시아어로 부랑자를 뜻하는 <코체브니크(КОЧЕВНИК)>라는 말을 쓰면서 북한 사람들 사이에 퍼진 말이다. 


북한은 고아원과 구호소, 협동농장, 개인 입양 등 다양한 방법으로 꽃제비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다. 


대북인권단체인 <좋은벗들>이 발행하는 <오늘의 북한소식> 2009년 3월 24일(271호)에는 함경북도 회령시가 꽃제비들을 농장에 배치해 <농장 청년독립분조>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합숙생활을 하며 식사는 간부들이 갹출해서 보장한다고 한다. 이에 대해 <좋은벗들> 이승용 사무국장은 ≪북한 입장에선 어차피 꽃제비를 구제해야 한다는 측면도 있고, 사회 전체적으로 인력을 충분히 활용하는 차원으로 보는 게 더 타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같은 소식지 2008년 5월 29일(134호)에는 111명의 고아를 키우는 북한 주민 소식이 실리기도 했다. 자강도 성간군 성간읍에 사는 우영일, 김영옥 부부가 <고난의 행군> 시기부터 2008년까지 111명의 아이들을 키워 9명은 군대에 보내고 50여 명은 청년분조로 조직해 농장일을 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학교에 보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신의주 신남동 기영옥 여성은 고아 12명을 데려다 기르는 등 개별적으로 고아들을 입양해 키우는 가정들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3년 12월 26일자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2012년 한 해에만 검정닭, 꿀, 사탕과자, 빵, 과일 등의 식료품과 의약품, 운동복 등 다양한 선물들을 보냈다고 한다. 북한 고아지원 사업을 하는 한 재미동포는 ≪올해 6월께 황해도 지역의 고아원 서너 곳을 둘러봤는데 창고마다 통조림, 과일 등 식료품은 물론 의류도 가득 차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런 노력으로 북한과 중국 내 북중 국경 인근에 있던 꽃제비들을 최근에는 거의 볼 수 없다고 한다. 2014년 1월 22일 연합뉴스는 ≪요즘은 시장 주변에서나 가끔 볼 수 있고 시내 중심에서는 꽃제비를 찾아보기 어렵더라≫는 중국 조선족 사업가의 인터뷰를 실었다. 또 ≪꽃제비들이 고아원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물자를 우선으로 공급하라≫는 김정은 제1위원장의 지시가 있었다는 소식도 전했다. 


북한 고아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하는 사단법인 <푸른나무>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에는 육아원, 애육원 외에도 고아들을 위한 초·중등학원들도 도와 직할시마다 존재한다. 2011년 기준으로 14개 육아원에는 총 2910명, 12개 애육원에는 총 1996명, 15개 초·중등학원에는 총 6557명의 어린이, 학생들이 있다고 한다. 


http://nktoday.kr/?p=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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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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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위트 바질 | 작성시간 16.05.01 애들이 포동포동 살이 쩌서 보기가 좋군요, 언론에서 영양실조로 다 굶어 죽는 다고 하더니만....
  • 답댓글 작성자정론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5.01 "고난의 행군" 시절엔 아마 실제로 그런 아동들도 있었을 겁니다.

    주로 김영삼 정권 중후반 시절이죠.
  • 작성자가을낭만 | 작성시간 16.05.01 최고지도자와 수행원 모두 신을 신은채 실내에 들어와 시찰하고있군요
    허참 찌라시들이 꼬투리 잡기 좋은 장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박맹구 | 작성시간 16.05.01 제가봐도 그러게요! 애들은 안신었는데 어른들은 신을신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새노래 | 작성시간 16.05.05 지도자급은 신을 신고 들어가는것아 통상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저도 여기 말고도 자세히 보니 항상 구두를 신고 들어가더군요.... 통상적인 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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