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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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시간13.04.25 "2000년 경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때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전시회에 왔다.
제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직접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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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 본문글을 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예만 들자면.....위와 같은 문장입니다.
물론, 위 문장 자체가 정말로 원문에 충실한 것인지
위 쓰레기 글로서는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만...
어쨌든, 백번 양보해서 위 글이 맞다고 할지라도....
그러나 위 글 어디에도 안철수 본인이 직접 그런 짓을 했다는
언급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결론 부분에선 마치 안철수 자신이 한 것처럼
진실왜곡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바로 그런 부분들을 지적하고자 하는 -
답댓글 작성자 온새미로 작성시간13.04.25 위 문장이 정말로 원문에 충실할 경우..... 위 문장은 더 나쁜 경우일수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주지않았다는 말을 교묘히 피하면서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본인의 경험인듯 전하고 있다는 것이죠...
마치 조중동이 국민들을 우롱하듯이....마치 주어없다처럼..... -
작성자 다삶 작성시간13.04.25 안철수에 대하여 호감을 갖고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죠.
안철수신드롬이라고까지 말할정도이니까요.
그런점에서 더욱 다른각도로 조명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도권 언론이 만든 신기루일지 아니면 참다운 일꾼일지 딴죽을 걸어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위대한영도자김정 작성시간13.04.25 솔직히 카페회원 몇분이 호감을 가진것 같은데..
저의 눈에는 석연치 않는 부분이 많아여..
특히 통일와 민족번영에 헌신하는 정치 재야인들을 언론에 노출시키지 않는 사회에서..방정떨 정도로 뛰워주는 것도 의심가고여..
도데체 안철수가 한게 뭐가 있는지..설마 백신하나가지고 대선후보니...정치신당이니 하는것도 배후에 암약하는 정치세력이 있을꺼라고 요해되네여.. -
작성자 새날물흘 작성시간13.04.25 난 안철수를 믿지는 못하지만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치권에 제대로 된 인간 눈 씻고 찾아봐도 잘 보이질 않습니다.(서너명은 있음)
그래서 완벽하지는 않아도 정치권에 찌들지 않아 일말의 기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산 영도를 피해 노원병에 출마했을 때 새치기했다고, 온갖 입에 담지 못할 욕 다 얻어 먹었지요.
그리고 이제 여의도 입성했다고, 대선 전에 나돌던 저 글이 또 돌아다니니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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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용신 작성시간13.04.26 글이 진짜 사실이 무언지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문장은 별로 안 보이네요...그냥 의혹 수준의 글 가지고..정치인에 대한 생각이야 호불호가 있는 것이니..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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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게임더 작성시간13.04.26 의혹수준의글이라 그럼어떤 사례를 들어야 진짜인건지...그놈이 그놈인거지 안철수정도의 지명도인 사람치고 안그런놈이 있긴한가 이 사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