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률 개선 후 변압기에 인가되는 부하에 전력손실이 적용되었는데 역률 개선 전 변압기에 인가되는 부하에도 전력손실 40kW가 고려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문제에는 L1에 180kW L2에 120kW만 더해졌지 전력손실은 더해지지 않았는데 왜 역률개선 후에만 적용된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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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률 개선 후 변압기에 인가되는 부하에 전력손실이 적용되었는데 역률 개선 전 변압기에 인가되는 부하에도 전력손실 40kW가 고려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문제에는 L1에 180kW L2에 120kW만 더해졌지 전력손실은 더해지지 않았는데 왜 역률개선 후에만 적용된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