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GBC부지, 땅값 2배 올랐는데 초고층은 포기?… "기부채납 더해야" 작성자슈크림라떼| 작성시간24.05.03|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Naos 작성시간24.05.03 서울시 말이 맞는 듯. 105층 랜드마크 빌딩 건설을 전제로 기부채납 규모가 정해지고 105층 전망대 개방 등 공공기여 등도 결정되었으나, 사업 시행자가 사실상 원안에서 계획을 대폭 수정했으므로 사전협상을 원점에서 재검토 하거나 재협상 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맞아보이네요. 신고 작성자 글로벌도시서울 작성시간24.05.04 저거 10조면 연이자만 5천억인데이자비용으로 이미 105층 짓고도 남았을듯...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