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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리프 작성시간24.04.13 이런식으로 보면 이번총선 전체 득표율 중 국힘 민주 차이 5.6%인가 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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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오! 감자 작성시간24.04.13 지역감정으로 인해 영남에서 표 자체를 기대할수 없었던 과거와 비교해 많이 개선되었단 의미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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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쿠아 작성시간24.04.13 민주당이 좀만 더 챙겨주면 표 많이 받을듯
  부산에서는 헬기런이랑 산업은행 반대하면서도 절반 가까이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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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인명 작성시간24.04.13 산업은행 이전은 사실상 물건너간 분위기
  산업은행 이전 반대하던 분 비례로 배지 달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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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로우팀 작성시간24.04.13 집값 내린다로 공약하고선 올릴려고 하니 국힘도 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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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utthereandback 작성시간24.04.14 글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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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랄라 작성시간24.04.14 원래 PK는 진보계통이 강합니다 부산의 경우 민주당 40프로는 기본으로 나오구요 518에 묻혀서 그렇지 부마 민주화항쟁이 있었을만큼 반 군사독재 분위기가 강했죠 그때문에 군사정권이 탄압해서 당시 재계8위였던 부산 국제그룹이 해체당하는 사건도 발생해서 부산에 있던 대기업이 없어졌죠 국제그룹이라도 남아있었다면 지금의 부산은 그래도 좀 나았을겁니다 국제그룹의 흔적은 부산의 국제신문, 프로스펙스 브랜드, LS산전, 용산역앞 LS산전 빌딩(구 국제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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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ameslee 작성시간24.04.15 중선거구제로 선거제도 바꿔야 함...
  
  선거구 2배 늘리고, 당선자를 2명씩 내야 함... (각 정당은 당선자 수 만큼만 후보를 내고..)
  
  그래야 승자독식을 막고, 호남에서도 국힘의원 나오고, 영남에서도 민주당의원 나오고 그럴 수 있음..
  
  어휴.. 정치 이기주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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