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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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너구리 작성시간24.05.06 요즘 2030 남자들까지 돌아섰는데 아직도 윤석열 지지하는거면 뭐 70대신가.. 보수를 싸잡아 욕한것도 아니고 윤석열이라는 문제아에 대해 논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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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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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Weiße Rosen 작성시간24.05.05 주가상승 말을 가려서, 정제된 언어로 내뱉는 것도 지능입니다. 인간이 사회를 구성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발달한 능력이 바로 말을 가려서 한다는건데, 그걸 하지 못 한다는건 영장류의 지능 그 이하라는 의미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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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 Defense 작성시간24.05.05 죄다 좌익세력이 조작한 거짓 프레임들만 모아 마치 사실인양 글을 올리는 저의가 무엇인가 ? 당신의 뇌의 우측에 우동사리라도 한번 담고 세상을 말하기 바라며 앞으로 거짓과 조작을 마치 진실인듯 선전선동 하지 말기 바라며 무엇보다 당신의 무식함과 무지함은 자랑이 아니라 그저 수치스런 부끄러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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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Weiße Rosen 작성시간24.05.05 좌익세력이 무슨 프리메이슨을 뛰어넘는 거대세력 정도 되어서 국경없는 기자회도 배후조종하고 유엔 인권위도 배후조종하고 참 엄청난가보네요. 그런 좌익세력이 어찌 이 작은 나라의 대통령 선거마저 자기 마음대로 못 해서 정권을 빼앗겼을까요? 뇌에 우동사리조차 담을 깜냥이 안 되어서 거짓과 조작을 진실인듯 선전선동하시는 분이 바로 본인을 가리키는 말이라는걸 자각하지 못하니 참으로 통탄할 따름입니다. 더군다나 무식함과 무지함에 수치와 부끄러움도 몰라서 언제나 뜬구름 잡는 무가치한 설교를 툭 던져놓고 반박에는 침묵하시니 말이죠. 수치와 부끄러움을 모르는건 지성이 없는 짐승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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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KJH4016 작성시간24.05.06 메시지에 대해 메신저를 공격함으로써 좌익은 무조건 옳지않다는 프레임을 확산시키고 있는 님은 “뇌의 우측에 우동사리라도 한번 담고 세상을 말하라” 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지부터 묻고 싶네요? 당신이 말하는 선전선동과 무식과 무지함, 그리고 수치스런 부끄러움은 당신의 댓글에 따르면 당신 본인에게 해야할 말처럼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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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테크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1 모든 지수가 갈수록 후퇴하고 있는데.... 바로 잡으려고 한다고.... ㅎㅎㅎ... 그렇게 말하고 있는 정신세계에 박수를...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