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라에서 정치인,특히 지도자들이 알고 보면 도둑들 입니다. 대통령부터 국회의원까지 사심없이 진짜 국민 위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이제 더 이상 그 잘난 정치인들,이나라 지도층에게 속지 맙시다. 진짜 알고보니 그 잘난 지도층들이 알고 보면 도둑입니다. 말단 공무원들이나 월급에 의지하고 살뿐 고위직으로 올라가면 월급외 뇌물 안 받는 고위 공무원이 몇이나 될까요? 이 나라 정치인이나 고위 관료중 삼성돈 안먹은 사람 없습니다. 옛날부터 내려온 관행 입니다. 오죽하면 허경영이가 국회의원 3분의1로 줄인다고 했겠습니까? MB가 가훈이 정직이라는 놈이 사자방비리로 189조원 횡령 했습니다. 지금 윤석열 정권도 윤핵관을비롯하여 고위직들이 이명박 정권때 나라돈 횡령할때 협력했던 도둑들 입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겼으니 뻔하지요. 그 도둑들이 윤석열 정권에서 그 버릇 어디 가겠습니까? 고위 공무원들이 월급만 받고 오늘날 몇십억 재산을 모을수 있을가요? 투기꾼 윤석열 장모가 국공유지 매각하는것 헐값으로 제3자 명의로 살것 같습니다. 매수하기만 하면 몇배 이익이 확실한데 남 주겠어요? 우리도 중국같이 같이 국가 재산 횡령하거나 배임하면 사형시켜야 합니다. 이명박이가 자원외교,4대강 비리 무기 구매로 189조원 횡령 했습니다. 그돈이면 5천만명 국민 1인당 375만원씩 나눠줄 돈 입니다. 이명박은 사리사욕을 취하기위해 대통령 된 사기꾼 입니다. 윤석열 정부 윤핵관들이 모두 이명박 밑에서 한자리 해먹은 도둑놈들입니다. 이명박 세력들이 또 국가재산 도둑질 하네요. 이명박정권때 그맛 못 잊어 또 한탕 하려고 국 공유지 16조원이나 매각하려 하고 있습니다. 엄연히 매각대상이 아닌것도 편법으로 법을 고쳐서 매각하려고 합니다. 오죽하면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공유 재산 매각은 소수 특권층 배불리기라고 반대하겠습니까? 10월이면 전기세,가스값 또 올린답니다. 우리 같은 서민들은 시장에 가도 모든것이 올라 시장보기가 겁이 나는데 환율이 13년만에 최고치로 상승하여 수입 물가가 오를것이 뻔하고 전기세,가스값 오르면 모든 물가가 연쇄적으로 올라 빚 많은 서민들은 파산 일보직전인데 윤석열정부는 권력투쟁에 정신이 없고 국공유재산 몰래 팔아먹기 바쁘니 고양이한테 생선 맡긴 국민들만 바보가 됐습니다. 이명박 정권때는 재벌들 위해서 일부러 국민 세금으로 고환율을 유지하여 국민은 물가고로 허리가 휘어지고 재벌들은 땅 짚고 헤엄치는격으로 떼돈을 벌었습니다. 재벌과 정치 권력이 누이 좋고 매부좋은 밀월을 했으니 재벌 정책시행해주고 재벌은 뒷구멍으로 정치인들에게 뇌물주고 재벌 감세,서민증세를 시행한 결과 재벌들은 재산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고 서민들은 빚만 늘어 났습니다. 올겨울 비축가스가 10일 사용분 밖에 없어 또 요소수 사태같이 가스대란이 확실 하답니다. 러시아는 가스를 무기화하고 있어 물량 확보하기도 쉽지 않아 이대로 가면 올 겨울 가스대란이 온 답니다. 고금리,고환율,고물가로 서민들의 삶이 벼랑으로 몰렸는데 윤석열 대통령 재산 76억,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292억, 이종호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장관 160억으로 이 땅의 금수저이고 소수 특혜층이기에 이 땅의 재벌과 투기꾼들을 위해 법인세 ,종부세 인하정책을 시행하니 서민들은 아예 국민으로 안 보고 개,돼지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계 경제가 침체하고 무역적자가 심화되고 있는데다가 정의용 안보실장은 안보도 심각하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부동시로 군대도 안간 윤석열 대통령이 국방부도 해체하고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고 선제타격한다고 하니 김여정의 담화같이 북한도 핵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크라이나 같이 언제 전쟁이 터질지 안보 위기도 걱정 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제 2의 IMF가 오고 있습니다. 나라가 어려워지면 제일 고통받는 사람이 서민들 입니다.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 나라가 망하고 서민들이 피눈물 흘릴때가 올 것입니다. 오죽하면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우리 대통령을 술 취해서 바지를 거꾸로 입고 구두를 양손에 끼고 있는 삽화로 나라 망신을 시키고 있습니다. 나라 재산 지킵시다. ◆ '한겨레 만평/ 권범철 화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한겨레| Cli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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