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82 ->173/55.6 4년간의 다이어트를 마무리 하며 작성자으엌ㅋㅋ| 작성시간22.02.17| 조회수8517| 댓글 3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노랑자두 작성시간22.02.17 와~~너무 이쁜 몸매네요하..다욧 맘먹고 시작한지 오늘이4일째 힘들어요근데 님 글을 읽고나니용기가 나고 많은 도움이되었어요.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코니코니 작성시간22.02.24 윽 ㅋㅋ 너무 뼈를 맞은 듯한 느낌입니다 ^^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이제 야식과 폭식은 끊어낸 것 마냥 행복했는데, 다시 예전 습관이 나오고 금세 몸무게가 돌아온 걸 보고 좌절하고 있던 중에 좋은 후기 잘 봤어요~ 다시 힘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너무 멋지시고 축하드려요!!^^ 신고 작성자 해피포도 작성시간22.03.07 고생하셨어요 기운 받아갑니당 신고 작성자 4킬로빼자 작성시간22.03.12 대단하시네요 ㅡ배고프다는 생각이 요요를 만들거든요전 그래서 배고프지않게 ㅡ한달에 일키로씩만 빼자하고 있답니다.. 신고 작성자 Celine 작성시간22.03.24 우와 고생하셨어요! 신고 작성자 비타민이야 작성시간22.04.04 우와 멋쪄요살빠지면 얼굴라인도 바뀌는군요자극받아 열씨미 해보고싶은 의욕 뿜뿜 신고 작성자 언제살빼 작성시간22.04.05 글 감사합니다. 일단 움직이기! 밥 먹었으니 걷고와야겠어요 너무 멋있으세요 신고 작성자 샤넬장 작성시간22.04.22 값진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영심양 작성시간22.05.12 맞네요. 먹는양은 그대로고, 더 움직이는거 없으면서 유지할순없죠.몸매가..넘 예뻐요. 신고 작성자 유지어터가되고싶은다이어터 작성시간22.06.07 대단하십니다~~자극 받고 가요!!멋집니다 ㅎㅎ 신고 작성자 요고요고 작성시간22.06.23 너무 부러워요,,저도 쓴이처럼 이런 글 올려보고싶어요ㅠㅠ흑흑 신고 작성자 작심 하루가 꿈을 이룬다 (160/45) 작성시간22.06.25 와!!!! 엄청난 다이어터셨군요!!!!!!!! 대단하세요!!!! 신고 작성자 158/47꼭되쟈 작성시간22.06.26 멋있어요! 신고 작성자 hjan0777 작성시간22.06.28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신고 작성자 뺀다 작성시간22.07.13 힘든 여정 지나오시고 대단하십니다.~ 신고 작성자 습관화-* 작성시간22.07.27 멋져요♡♡축하드립니다 평생 날씬건강하시길요~! 신고 작성자 하늘비 작성시간22.08.14 축하드립니다. 신고 작성자 Sheriff Lee come back ~~ ^.~ 작성시간22.08.15 추카추카 ~~ 신고 작성자 올해안에빼앤드아 작성시간22.08.24 멋져요bbb 신고 작성자 돼찌야 작성시간22.09.13 진짜 멋있어요ㅠㅠㅠㅠ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