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살안찐사람들은 전혀 모르는 겪어보지못한 시간을 가진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작성자감사@| 작성시간23.08.04| 조회수0|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날씬한 압날 작성시간23.08.05 아래 제글을 다 읽어 보세요(의문시에는 댓글로 남기어 주시면 답해드리지요)
    전 2001년에 22kg을 늘리어 보았어요(심장에 무리가 와서 늘리는 것을 중단함)
    그리고 2002년에 다 빼었지요
    연구를 게속 하다가 2013년도에 논문도 반려되고
    다시 2016년에 다시 22kg을 늘리어 보았어요(증거로 동영상을 남기었어요)(심장에 무리가 와서 늘리는 것을 중단함)
    아래 오늘 글에 그때 22kg을 늘린 동영상을 올리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빼었습니다 다시 논문을 2020년에 제출하였으나 반려되었어요

    참고로 저도 168cm 55kg입니다(나이만 조금더 많은 듯합니다)
    운동은 제 이론을 확인 검증하려고 2000년도 이후로는 하지 않았습니다

    비만은 체질도 국적도 인종도 유전도 아닙니다
    (제가2001년 부터 1년 그리고 2016부터 2년을 비만으로 지내어 보았고 21년을 55kg가까이 를 유지함)
    다만 잘못된 상식이 비만을 만드는 것입니다(주로 찬물을 좋아하시는 분들, 피를 맑게 하려고 건강식이라고 드시는 분들 그외 소화기를 학대 하시는 분들 등의 이유로 요요가 쉽게 옮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감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5 우와 많은 과정이 있으셨네요.
    그렇게 일부러 살을 찌우셨던 이유가 있나요??
    다이어트하시면서 들으신 생각&느끼신점이 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날씬한 압날 작성시간23.08.06 감사@ 비만의 원인과 그 해소법을 연구하기 위하여서 이었어요
    2001년에는 찌워보고 2002년에는 빼는 과정에서 왜 요요가 오는 것을 알아보려 하였고요
    생체의 반응을 느끼어 보려 하였지요
    그러나 100% 확신이 안 서서
    2016년도에 다시 체험을 하며 원인분석을 하여 보았습니다
    단 1차는 40때 아주 쉽게 회복이 되었어요(약물의 도움으로)
    2차때는 그냥 음식과 생체변화를 관찰하려고 약물을 안 썼지요 그래서 2년이 좀 넘게 걸리었어요
    조금 복잡하고 다 이해하여야 요요도 안 오고 몸이 건강 하여 짐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간 비만과 내 몸의 생체변화를 찼고 그것을 복원시키어 주면 비만은 저절로 사라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감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7 날씬한 압날 와아.. 그러셨군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몸을 연구하신거네요

    저도 다이어트 하면서 몸 공부를 많이 하게되는것 같아요

    요요는 왜 오는지 알게되셨나요??
  • 답댓글 작성자 날씬한 압날 작성시간23.08.08 감사@ 요요가 오는 이유는
    아래 제글에 적어 두었는데 않읽으 시었네요 ㅎㅎㅎㅎ
    다이어트 중에 소화기관의 약화 되어서 그러 합니다
    보통 한의원이나 여러군대서 흡수를 방해 하려고 설사를 시킴으로(어느댁학병원에서 그러함을 듣고 토론 하자고 하였더니 피하데요)
    소화흡수 기능이 망가지어서(약하여진 만큼의)
    후에는 다이어트 전보다 더 비만이 이루어 집니다
    이 것을 기울어진 항상성이라고 저는 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감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9 날씬한 압날 정말 보통 사람들은 잘 모르는, 핵심을 꿰뚫으셨네요.

    아~ 정말 소화기관이 약해져서 그런것같네요.
    왜 기울어진 항상성이라고 말하시나요??
  • 답댓글 작성자 날씬한 압날 작성시간23.08.22 감사@ 보통 사람들은 똑바로 서서 걸어요
    항상성이란 어느 기준을 가지고 몸의 최선을 유지 하려는 것입니다
    엽구리를 다치면 그 아품에 최선의 대처 방법으로 엽으로 약간 구부리고 걸으면 그 아픔이 덜해지지요
    기울어진 항상성이란
    허리가 아픈 경우와 비슷하게 변하는 것을 말합니다
    더우면 땀이나고
    염증이 발생하면 발열.발적,동통, 가렵거나 하는 것이 기울어진 항상성이라고 봅니다
    소화기관이 약하여지면 소화흡수 기능보다 배설이 더 되는 소화거부 반응으로
    복통, 복창, 소화불량, 대변갈때 시간 컨트롤이 안되는 것등이 있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