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의 오류:
많은 학자들이 먹고 남은 것을 우리의 몸은 저장을 한다고 하는데
저장은 간과 근육에 저장하는 것을 말하고
물만 마시어도 살이 찐다는분들이 있으신데
물만 마시고 병아리 눈물만큼만 먹었는데 남는 것이 어데 있을까요?
소화기관의 근육의 약화로 늘어지고 탄력성을 잃어서 되어진 축척 입니다
저의 축척에 대한 증거물 2016년도에 남긴 동영상입니다
그 누가 자신의 배를 이리 찍을까요 사진 찍을 줄 몰라서 이리저리 마구 흔들리었어요
복강내의 지방은 저장이 아닌 그냥 지나가다 쌓이는 축척입니다
축척인 이유는 부정기 적인 형태입니다 쌓이는 곳도 사람마다 다르고 단 위장 아래에 존재합니다 이는 위장에 차가운 음료나 음식이 들어갈 때 위벽 바깥에 엉키어서 커지는 것으로
몇달전에 현재 사진 저와 반려견 저의 아들 LION 라이언 입니다
복강내의 지방 덩어리를 만들어지는 현상을 이슬현상 즉 Dew듀 현상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이 외에는 이것을 해석할 방법도 이유도 안 나옵니다 Dew라고 보면 맞아 떨어집니다 창문에 엉키는 성애와 복강내 지방 분자가 위벽을 타고 시간에 따라 위장 아래에 엉키어 축척됨이 맞습니다
피하복부의 삼겹살은 이것으로 비유하겠습니다
근육운동을 열심히 하면 근육세포가 더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근육세포가 더 커집니다
우리 몸은 지방을 저축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어진 (소화기관을 힘들게 하는) 조건에 피부나 내부의 확장과 중력에 의하여 근육이 늘어지어서 탄력성을 잃고 공간이 만들어지어 이에 시간과 온도 늘어진 약화된 탄력성에 반응하여 축척 될 뿐입니다
삼겹살이란 주어진 조건에 의하여 약화된 근육의 탄력도가 떨어지어 늘어진 근육층에 지방이 공간을 차지하여 두꺼운 층을 이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