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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2한태규 시 숙제

작성자30632 한태규| 작성시간20.08.06| 조회수3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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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선미 작성시간20.08.07 성실한 태규가 선정한 시인 '이뮥사'도 좋고 또 그 시집 중 '총포도'가 ' 참 좋다. 좋은 시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시로, 이제는 이육사의 '광복'보다 한 태규의 '손님'이 궁굼하다. 샘도. 태규의 '청포도'를 듣고 싶다. 시 감상을 조금 더 가까이 나의 삶과 관련지어 직접적으로 해보자. 태규야, 고마워. 이 좋은 시를 다시 한 번 읽어보게 해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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