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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린 작성시간18.12.30 우와 난 너가 누군진 모르지만 이렇게 댓글을 남겨.
이 글을 읽으면서 동갑인데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 네가 대단해보이기도, 이런 내가 한심해보이기도 한 것 같아.
기회가 된다면 너의 소설을 찾아서 꼭 읽어볼게!! -
답댓글 작성자 조선미 작성시간19.01.09 혜린이도 정말 고맙고 소중해. 혜린아 경청하듯, 정독해서 박수칠 수 있는 네가 정말 고마워,
윤제야, 꼭 훌륭한 작품(세상) 기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