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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8박서빈 시 파우치

작성자박서빈(다산중1학년11반8번)|작성시간19.05.08|조회수460 목록 댓글 0

`걱정 마’라는 시는 `사과가 필요해’라는 박성우 시인이 쓴 시집이다. 이 시집은 내마음을 알고 솔직하게 표현해서 재미있고 공감되는 시가 많있고 그 중 걱정마 라는 시는 나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시였다. 그래서 용기나 위로가 필요한 친구는 꼭 이 시집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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