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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연맹을 위한 K리그 올스타전 간략 이벤트 진행 아이디어(수정완료)

작성자사월| 작성시간10.08.05| 조회수16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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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케이리그팬 작성시간10.08.19 제가 생각한것은 15개팀에서 클럽 유스팀을 운영하고 있고 대회도 치루는 걸로 압니다. 대회명이 뭐더라 ....

    올스타전이 어쩌다가 중부와 남부로 나누어서 치루었던 시절을 뒤로 하고 리그 올스타와 리그 단일팀과 올스타전을 갖는 시점까지 왔습니다. 케이리그 축구팬은 전체 축구팬은 소수라도 서로 경기장에서 사랑하는 팀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지요 올스타전은 그런 전쟁에서 잠시다만 휴식을 취할수 있는 행사입니다.
    클럽에서 운영하는 유스팀에서 즉시 전력감라 부르는 선수들 잠재력이 커 클럽에 유심히 관찰하는 선수들을 올스타로 나누어 하프타임 행사를 가져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올스타전에 주역이 될
  • 작성자 케이리그팬 작성시간10.08.19 선수들이지요 미리 보는것도 흥미롭지 않습니까
    유명한 가수와서 림싱크하며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 춤을 추는 것보다 가장 유쾌하고 시원한 행사가 될것입니다.

    U-18선수들로 추진해서 행사를 치루다가 U-15 U-12 나누게 되면 더 좋겠지요
    하프타임이 15분이 제한적이지만 매년 이렇게 단계적으로 나누게 되면 좋겠습니다.

    부산에 동래고 수원에 메탄고 전남 광양제철고 포항 포철공고 울산 현대고 등등 많잖아요 유소년 올스타을 나누어 하프타임 행사를 가지면 가장 멋진 행사가 될지 않을까 상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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