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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고교 축구부 감독, 연맹 회장하며 재직 학교에 특혜”

작성자블루문| 작성시간19.05.18| 조회수4132|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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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arpe diem 작성시간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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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축구를즐기자 작성시간19.05.18 낱낱히 다 수사해주세요
  • 작성자 오늘도행복 작성시간19.05.18 드러운 감독ㅅㄲ
  • 작성자 해보자 할수있다 작성시간19.05.18 11대 14로 싸운다고 하잖아요 ㅋ
  • 작성자 크게한방하자 작성시간19.05.18 개판이었네요....
  • 작성자 나이스가이 작성시간19.05.18 지들맘데로못하는 올봄대회에선오산에4:0져잖아요!
    그게 실력이죠
  • 작성자 나이스가이 작성시간19.05.18 고등연맹주관하는 춘계연맹전 대진표나 참가팀보세요
  • 작성자 비타민♡ 작성시간19.05.18 이만큼 했으면, 이제는 내려 놓아야지..ㅠ
    지난 몇년을 대진으로 붙었던 애들은. 참, 무슨죄야..비리감독 못만난 죄인가?.. 너무했네. 했어. 에휴..
  • 작성자 ph유나이티드 작성시간19.05.18 학부모가 고등연맹 임원이라~
    고등지도자들은 허수아비 인가?
  • 작성자 ph유나이티드 작성시간19.05.18 뉴스 뉴스 빅뉴스~
    ㅇㄴㄱ에서 한국고등연맹까지 쭈욱 가자~
  • 작성자 ph유나이티드 작성시간19.05.18 학부모가 고등연맹 이사라?
    기가막히네요.
  • 작성자 ^축구신^ 작성시간19.05.18 이런 완전 짜증이네
  • 작성자 골맨 작성시간19.05.18 중등연맹은? ~~
    서울 경기팀들..멀고도 먼 영덕가서 춘계 추계 대회를 하던데^^
  • 작성자 날다람쥐아빠 작성시간19.05.19 아직도 이런 일들이.....
  • 작성자 carpe diem 작성시간19.05.19 헐..
    소문이 사실이였다니...
  • 작성자 1005 작성시간19.05.19 중등같은 경우 왜 추계대회를 영덕같은 곳에서 개최하나요?? 정말 방문하기 싫은 지역이에요. 물리적 거리가 먼 것은 차지하고, 불친절에 유난스런 더위에 운동할 때 전혀 도움이 안되는 지역입니다. 도대체 무슨 연유로 이곳에서 대회를 강행하려 하는지요? 합리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체리초콜렛 작성시간19.05.19 작년까지 개최되던 제천과는 지원금 정산 부분등에서 축구협회와 불협화음이 있는걸로 기사 본 것 같아요 그래도 영덕이라니...기후 적이나 지리적 문화적 다 별로인 영덕을 두번가게 되는 결과라 별로이네요....
  • 작성자 상유 작성시간19.05.19 네저도동감입니다
    중간정도천안에서하면좋겠네요
    너무멀어요
    그리고숙박비도너무비싸고바가지요금
  • 작성자 해저드 작성시간19.05.19 이정도면 단지 개인의 일탈이 아닌 입시비리이고 연맹의 인간들이 자기 자식들에게만 그런혜택을 주었는지 철저하게 수사하고 대전같은 프로팀도 수사중인데 모든 비리의 끈을 끊어내서 피해보는 아이들이 사라져야 할것이다
  • 작성자 청춘 작성시간19.05.19 고등때 그 학교랑 경기해본 팀은 다 압니다 심판 장난아니었지요 대놓고 ㅇㄴ편...매번 ...열받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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