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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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달 작성시간11.12.12 정말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자식 축구시키면서 부상과 재활이 선수 본인에게나 부모에게나 가장 상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 아들도 허벅지 파열로 중3때 거의 5개월을 치료와 재활로 보냈습니다. 냉가슴님 말씀대로 자식의 먼 장래를 위하여 부상중에는 출전을 하지말아야합니다. 자제분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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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시작 작성시간17.05.28 지금은 모두 흘러간 세월입니다 저희애도 이곳에서 재활하고 나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학교 관두고
재활한것이 큰 수확입니다 이제 군제대하면 어떤 선수로 성장할지 아니면
모든게 물거품이 될지 기대반 좌절반입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