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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아픔의 기억이

작성자냉가슴| 작성시간11.12.11| 조회수220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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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화이팅!! 작성시간11.12.12 알면서도 실행하기 어려운 부분 이네요.동감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킬러 작성시간11.12.12 파이팅!! 힘내십시요!! 아이의 빠른 재활 쾌유 바랍니다...춘천의 모고등학교 말씀하시는 건가요?!
  • 작성자 rlaalgml32110 작성시간11.12.12 정말 공감하는 부분입니다.~~`건강히 다치지 않고 꿈을 열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파브레가스 작성시간11.12.12 아드님의 빠른 회복을 빕니다... 힘 내세요 !
  • 작성자 victory 작성시간11.12.12 꼭, 새겨 듣겠습니다!!
  • 작성자 온달 작성시간11.12.12 정말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자식 축구시키면서 부상과 재활이 선수 본인에게나 부모에게나 가장 상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 아들도 허벅지 파열로 중3때 거의 5개월을 치료와 재활로 보냈습니다. 냉가슴님 말씀대로 자식의 먼 장래를 위하여 부상중에는 출전을 하지말아야합니다. 자제분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감사한선물 작성시간11.12.12 냉가슴님 닉네임의 의미겠지요! 아드님 몸과 냉가슴님,우리학부모의 마음속 상처가 회복되는 날이 속히 오길요!!!
  • 작성자 나비드 작성시간11.12.12 아드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지환짱 작성시간12.06.10 음...과연 부모의 입장과 지도자의 입장...하지만 아이의 장래는 그누구가 책임질수있는지....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희망시작 작성시간17.05.28 지금은 모두 흘러간 세월입니다 저희애도 이곳에서 재활하고 나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학교 관두고
    재활한것이 큰 수확입니다 이제 군제대하면 어떤 선수로 성장할지 아니면
    모든게 물거품이 될지 기대반 좌절반입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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