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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스페라도스 작성시간10.04.23 우리아이도 몇년을 수비수로 있지만 맘이 아픔니다 중학교땐 본이 아니게 그자리로 다시갔지만 아이는 어느곳에 있든 열심히 하는데 꼭 우리사람들에 말이 문제입니다 자리가 어디냐 수비수요 아--아 그렇구나 골잡이가 아니면 한수내려 보는 그자체가 진짜 싫다 축구는 11한명의 선수들이 조화를 이루워야 멋진팀이 되는데 왜 수비수는 안봐주는걸까 ??? 그런 불안함이 아이를 지치게 할때가 제일 속상하다 항상 열심히하는데 ^*^ 모든학교 수비수들 너희들이 있어 축구는 이루워지는거다 힘내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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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냉가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23 걱정 마십시요, 그래도 수비수가 긴 생명력을 갖습니다. 윙포드의 역활도 많이 주지 시키세요, 수비와 공격수의 역활을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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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hye ju-mam 작성시간10.04.23 제 아들도 오른백수비수입니다..넘들이 알아주지는 않지만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라고 합니다. 한국축구는 공격수가 제일인게 안타깝습니다..수비수는 거의 인정을 안하더군요..국대보면 항상 문제가 되는게 수비인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그넘의 공격수...이넘의 수비수..한국축구 공격수는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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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데스페라도스 작성시간10.04.23 포지션을 제가 만드는게 아니라 답답하지요 말안해도 본인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다시 노력하는게 대견할따름입니다 ^*^ 이럴땐 돈이 왼수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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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징가 작성시간10.04.23 우리 아들은 아직 어려서 어떤 포지션인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게임에서 여기 저기 포지션을 보고 제일 잘하는 자리가 아이 자리 아닐까?? 수비수라도 에브라처럼 공격도 가담할 줄 아는 발재간을 지녀야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