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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톡까노쿠김선생 작성시간13.02.23 작년 춘계때 우연히 아이가 다쳐 구급차 안에 들어 가 본 적이 있습니다. 정말이지 놀랠 놀짜였습니다. 그 흔한 반창고도 없었고, 아주 오래 된것만 같은 것들만 눈에 띄었습니다. 또 간호사나 의사 또한 없었습니다. 그냥 어딘가 부러져 병원으로만 가야해서 아이를 병원으로 이송할때만 필요한 차량 같았고 그곳에 계셨던 남자 두분은 그냥 기사였던것 같았습니다. 흐르는 피를 닦을 탈지면 조차도 없었으며 어찌해야 할지도 몰라해서 제가 그냥 휴지로 닦고 나왔었습니다. 그러면서 우연히 다른 부모들이 흘리는 정보를 들었는데 그 구급차들은 각각의 병원에서 자기 병원으로 데리고 가는게 목적이라는 것이였습니다. 한건 잡기위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