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일 함부르크 FC St. Pauli 1910 에서 드디어 오랜 기간 준비한 한국 축구 꿈나무만을 위한 2023년 2월 처음으로 축구 캠프를 진행 합니다.
독일에서는 기존에 가성비 개념으로 아프리카 출신 유소년들을 선호했는데 10여년 전부터 많은수의 일본 어린 선수들이 들어 왔습니다.
성인이 되어 독일에서의 선수 생활을 위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노동법과 비자문제 관해서 최고 우대국이던 한국과 일본의 어린 선수들이 검증되지 않았지만 이제 그 일본 선수들이 성인이 되어 두곽을 나타내자
스피드와 피지컬에서 우위에 있는걸 알고 있는 독일 코치진들 사이에서는 일본 보다는 오히려 한국의 유소년들이 점점 인기가 많아 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유소년 훈련 시스템을 잘 알고 있는 독일 코치진들은 아이들이 몸에 이상이 생기기전에 데려와야 한다고 반 농담으로 이야기 하곤 합니다.
이에 장 파울리에서는 선두적으로 한국의 아이들 만을 위한 "입단 테스트"가 포함된 축구 캠프를 진행 합니다.
대상 만10 ~ 17세
장 파울리는 현재 함부르크에서 연령별 유소년 6개 팀, U 23 팀, 여자 성인팀, 남자 분데스리가 1군과 2군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축구 외에도 럭비, 요트, 미식축구, 트라이애슬론, 사이클, 마라톤 등 총 17개 종목의 스포츠 팀을 운영하는 독일에서도 흔치 않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형 스포츠 클럽 입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ri8ygFcX_tA
분데스리가는 독일의 프로 축구팀을 지칭하며 독일 축구 시스템상 1부(18개구단), 2부(18개구단), 3부(20개구단)
총 56개 팀이 운영이 되며 직접적인 수준 비교는 힘들겠지만 3부 리가의 평균 연봉은 우리의 K리그 보다 높습니다.
또한 준 프로 리그인 4부 레기오날 리가는 총 93개의 팀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넓은 독일의 축구 시장에서 장점이자 단점인 어렸을때 부터 강도높은 훈련 일정으로 실력이 다져진 한국의 축구 꿈나무들은 독일의 동년배 대비 확실히 비교 우위의 실력입니다.
본인의 실력과는 상관없이 어떤 외부적인 요건으로 앞으로의 축구 인생이 불확실 하다면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케이 유스 장 파울리는 한국의 축구 꿈나무를 전문적인 매니지먼트로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 시키는것이 목적이며 아이의 목표를 이루고 함께 성장 하길 희망 합니다.
홈 페이지를 통해서 신청 가능하며 아래 박현철 이사님은 선수 매니지먼트와 에이전시를 총괄하고 계시니 관련해서 궁금하신점
문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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