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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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자papa 작성시간11.06.04 주말리그도 매번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경기를 치르는데, 선수들 수송수단으로 반드시 필요하다 봅니다. 기타 교통수단을 이용한다면, 거기에 따른 비용도 만만치 않으리라 보고, 추가적인 학부모님들의 경제적인 부담도 가중된다고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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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밝은미소 작성시간11.06.04 반드시 축구부 버스 운영은 필요합니다~ 아이들만 움직이면 쉽게 말해 대중교통두 좋겠다 하시겠지만, 아이들과 함께 부수적으로 경기장으로 운반해야하는것들이 무지 많아요(공, 기구, 물,간식 기타).... 친선경기두 어느때든지 치를수 있기 때문에 어느시간이든지 콜할수 있는 운송수단이 쉽지 않을듯합니다~ 비용은 당근 추가가 더 많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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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ptain-찬 작성시간11.06.04 잔디가 안깔린 학교도 있는데... 그런 학교 아이들은 잔디가 있는 구장으로 가서 연습을 하는데..대중교통으로 이동은 상당히 불편하고 20~30명의 인원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것 자체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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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일중19원범맘 작성시간11.06.04 버스는 반듯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부모님들이 모든일을 접고 아이 한명 한명한테 매달려야 될듯 싶네염 교통지리도 모르는 아이들에겐 무리인듯 싶고 그시간에 제대로 도착한다는 보장도 없고 오는동안 사고도 날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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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드박동 작성시간11.06.04 30명이상이나 되는 학생들이 한꺼번에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것은 무리일듯 싶네요 그리고 공이랑 물 그외의 물품들을 운반하는것도 쉽지 않고요 축구부 버스 운행은 필수 조건일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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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존권 작성시간11.06.04 본 안건은 정말 발생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학원스포츠 또는 클럽스포츠나 공히 버스는 운행되어야 합니다. 정부차원에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작성자 잉글랜드 작성시간11.06.04 당연히 버스가 운영되어야합니다!! 하지만 열악한 축구부 자체에서 관리 운영되는건 위험하고 불안합니다 아이들의 안전관리가 위험에 노출되어있숩니다! 학부형들까지도 안전 불감증이죠!! 버스의 연식이나 철저한 점검, 버스내부의 청결상태! 대충 미검증된 기사 ,,,모두들 안전불감증입니다 ,.거둬들인 교욱세가 엄청 넘쳐 납니다 교육부에서 사태 파악을 정확히 하여서 지원하고 철저한 관리 필요로합니다,,
아이들 목숨과 연관된 일입니다..작년의 구미 모중학교의 축구부 버스대형 사고를 보더라도 기가막힙니다~ -
작성자 카불 작성시간11.06.04 참 안타까운 부분인대요...
정말 대한민국 교육하는 사람들 넘 합니다..
자기들은 야유회나 연수등의 명목으로 공금 팍팍 써가며 관광 버스 타고 다니면서 선수들을 위한 버스는 다 나몰라라 하니..
다 세금인대..저는 학교나 교육청 차원에서 학교 버스는 운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80년대도 아니고 어떻게 선수들보고 대중 교통을 타고 다니라 할 수 잇습니까? 그럼 교사들 야유회나 연수갈때 알아서 집결지로 오라고 하던가요....
학생이 있어야 학교가 있고 교사가 있어 학교가 있는건 아니거든요..이말을 하면 교장들 그럼 운동부 나한테는 귀찬으니까 운동부 해체하라 할겁니다.. -
작성자 세상살이 작성시간11.06.04 이 안건은 당연히 반대 아닐까요..찬성표가 현재 22가 있는데 댓글에 이유는 한분도 없네요..뭔가요..버스는 반대하고 전용비행기나 개인별 자가용으로 운행하길 희망하시는 건지...아이들이 단체로 이동하는 경우가 한달에만 수십차레도 넘을테고 모든 시합이나 대회가 자기들 운동장에서 하는건 아닐테고..그러면 지방대회를 예를 든다면 각자 터미널을 가던지 기차역을 가던지 해서 개인별로 지방대회장까지 가서 유니폼 갈아입고...등등등... 가는길에 녹초가 되어 쓰러지겠네요..ㅋㅋ 참으로 이문제를 접하면서 의미없고 생각없이 이 까페를 접근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또 답답해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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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룰것이다 작성시간11.06.04 당연히 필요한사안들을 이렇게 투표까지 하며 지켜야 한다는 것이 참....누구를 위한 행정으로 그자리에 앉아계시는지 알고싶네요.. 버스운행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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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돌이 작성시간11.06.05 버스 운행을 해야된다, 안된다를 투표하는 것 자체가 필요없다고 봅니다.당연히 되어야지요.
의논되고 건의되어야 할 것은 누가 운전을 하느냐? 아닌가요?
지금 상황에서는 코치들이 대형면허를 따서 운행하다 보니 불안해 하는 것이지요.
건의할 것은 교육부에 축구부가 있는 학교에 버스와 버스 운행을 할 수 있도록 기사 지원을 요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교에 건의해도 소용없고 축구협회나 교육부 더 나아가 학교 운동 발전을 위한 더 높은 지위자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 아빠의 꿈 작성시간11.06.05 버스운행 금지는 사고시 자기들만 책임에서 벗어 날려는 전형적인 공무원들의 탁상행정의 표본중 하나로 논 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상도 모르고 그저 교육부 관리들의 행정 편의주의의 이기적인 발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