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이 끝난 뒤 첫 미팅.
최선을 다해 준비했기에 따라오지 않은 결과에 대해 아쉬움이 남는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 김태륭 단장은 단호한 진심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선수들을 다독인다.
프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TNT의 열정적인 모습을 담아내겠습니다.
Road To PRO T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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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이 끝난 뒤 첫 미팅.
최선을 다해 준비했기에 따라오지 않은 결과에 대해 아쉬움이 남는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 김태륭 단장은 단호한 진심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선수들을 다독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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