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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륭의라인투라인

(주)더에프 & TNT FC와 서울시축구협회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작성자THEF|작성시간23.04.25|조회수262 목록 댓글 0
(주)더에프 & TNT FC x 서울시 축구협회 공식 파트너쉽

 

(주)더에프 & TNT FC와 서울시축구협회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독립구단이자 K5리그에 소속된 TNT FC는 K4리그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에 창단한 TNT FC는 21세기 한국 풀뿌리 축구를 선도했습니다. 2014년 국내 최초로 독립구단 운영을 시작했고, KFA 디비전리그 원년인 2017년부터 디비전에 참가하여 구단 운영의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1. 프로를 육성하는 국내 최고의 독립구단

  •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170여 명의 선수들이 국내외 프로.세미프로에 진출했습니다.

  • TNT FC의 성공 기준은 '성적'이 아닌 '성장'입니다. '해마다 몇 명의 선수가 상위리그에 진출했는가?'가 기준입니다.

  • 2022년 겨울이적시장, 총 22명 진출.

  • 관련기사: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409595

 

2. 서울 하부 디비전을 대표하는 구단

  • TNT FC는 A,B,C팀이 K5리그~K7리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 대한축구협회는 2025년 K4와 K5 사이의 승강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전문축구의 범위가 K5까지 확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A팀이 K4리그에 진출한다면 TNT FC는 K4(1군), K5(육성군), K6(육성군B), K7(아마추어) 모든 리그에 팀을 보유하는 최초 사례가 됩니다.

 

3. 엘리트와 아마추어의 연결고리가 되는 구단

  • 클럽 스포츠의 활성화로 인해 앞으로 '축구선수가 되는 방법'이 과거보다 다양해 질 것 입니다.

  • 유럽의 사례처럼 하부리그에서 단계별로 성장하여 프로에 입성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 할 것 입니다.

  • 학창시절에 학업과 축구를 병행했다면, 사회에 나와서는 생업과 축구를 병행하는 사례가 증가 할 것 입니다.

  • TNT FC는 '세미프로' 구단으로서 학업과 축구, 생업과 축구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 할 것 입니다.

 

4. 사람이 성장하는 구단

  • TNT FC는 발전과 성공에 대한 열망이 높은 젊은 축구인들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 선수 뿐 아니라 소속된 지도자와 프론트들도 꿈을 향해 노력하고 도전합니다.

  • 과거 TNT를 지도했던 다수의 코칭스태프들이 현재 국내외 프로 레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 과거 TNT에서 활동했던 선수들 중 다수가 현재 프로 산하 및 클럽팀에서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TNT FC에서 '과정의 힘'을 경험한 사람들의 삶은 단단합니다. 지금도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구단은 명확한 목표가 있지만, 그것을 달성하려면 많은 관심과 다양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해내면, 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들 과의 거리가 조금씩 좁혀 지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접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NT FC 입단신청 및 문의

https://goo.gl/forms/BZOcTkK6BkltfZyp1

 

⚡ TNT FC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nt_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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