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review] 이영준 '추가시간 극장골' 폭발...한국, UAE에 1-0 짜릿한 승리→일본과 동률

작성자축구|작성시간24.04.17|조회수276 목록 댓글 0

[포포투=오종헌]


황선홍호는 이영준의 극장골로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17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아랍에미리트(UAE)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안재준이 포진했고 엄지성, 강상윤, 홍시후가 뒤를 받쳤다. 이강희, 백상훈이 중원을 구축했고 4백은 조현택, 변준수, 서명관, 황재원이 짝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김정훈이 꼈다.


이에 맞선 UAE도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아딜이 원톱으로 나섰고 알리, 알 블루시, 바드가 2선에 배치됐다. 마흐무드, 하마드가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4백은 알 발루시, 알 테네지, 알 만수리, 술탄이 구성했다. 골문은 타위드가 지켰다.

[포포투=오종헌]


황선홍호는 이영준의 극장골로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17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아랍에미리트(UAE)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안재준이 포진했고 엄지성, 강상윤, 홍시후가 뒤를 받쳤다. 이강희, 백상훈이 중원을 구축했고 4백은 조현택, 변준수, 서명관, 황재원이 짝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김정훈이 꼈다.


이에 맞선 UAE도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아딜이 원톱으로 나섰고 알리, 알 블루시, 바드가 2선에 배치됐다. 마흐무드, 하마드가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4백은 알 발루시, 알 테네지, 알 만수리, 술탄이 구성했다. 골문은 타위드가 지켰다.



https://v.daum.net/v/2024041702375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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