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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강인 명단 빼주세요” 요르단전 전날 이미 균열, 클린스만 치어리더십의 파국…KFA ‘경질 기조’ 해결 열쇠 정몽규 회장에게

작성자축구|작성시간24.02.14|조회수407 목록 댓글 0

경기 직후 ‘캡틴’ 손흥민은 “내가 앞으로 대표팀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고 깜짝 발언했다. 자책하는 발언을 넘어 대표팀 은퇴를 떠올릴 만했다.

https://m.blog.naver.com/sodrktma119/223353227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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