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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가슴에 품어라!-김광호원장 (콤비마케팅)

작성자★S.Esther★|작성시간10.11.13|조회수290 목록 댓글 0

영웅을 가슴에 품어라!

[김광호 원장, 콤비마케팅] 

 

 

"나는 깊게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스피노자)

영웅은 내면의 힘을 확장시키고 심화시킨다.

 

영웅은 북극성과 같은 존재.

리더십의 요체는 뚜렷한 방향을 제시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3위가 Smile(미소), 2위가 Passion(열정) 1위가 Mother(어머니)

 

"살아야만 한다. 나는 엄마니까."

소아마비 장애, 두 아이 엄마, 위암 말기에 이혼까지 당한 최정미씨(풀빵장사로 생계 이어감)의 말.

→ 리더십의 완벽한 전형!!

"내가 살아있으면 엄마가 얼마나 좋아할까!"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건때, 최악의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은 어떤 처녀의 말.

→ 극한 상황을 이겨내게 한 힘의 원천... '어머니'

 

"작은 의에 연연치 말고 큰 뜻으로 죽음을 받아들여라."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가 옥중의 아들에게 보낸 편지.

→ 영웅이 영웅을 낳는다. 

 

● 고난이 없는 비전은 가짜다

 

[롤 모델 : 난초 미쉘 위. 잡초 신지애]

 

미쉘 위는 완벽에 가까운 조건을 지녔다.

  - 아버지는 대학교수, 어머니는 미스코리아.   

  - 타고난 신체적 조건에 미모와 지성을 겸비. 스탠포드 대학 졸업.

  - 드라이버 비거리 300야드. 매스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음.

  - 인간적인 고난의 경험은 없었다.

 

신지애는 눈물나는 스토리를 지녔다.

  - 가난한 집안 사정. 엄마를 사고로 잃음.

  - 신체 조건은 아주 나쁨(작은 키. 통통한 손..) 

  - 학업과 생계유지를 위한 방편으로 골프를 택함.

  - 지독한 연습 독종... "연습은 근육의 지능을 만든다"는 말에 충실.

  - 신지애의 스탭은 부모... 미쉘 위는 '환상'의 드림팀, 신지애는 '환장'의 드림팀? 

 

→ 왜 미쉘 위는 1승을 했고, 신지애 30승을 했을까? 그 이유는 위에 열거되어 있다. 

간절하면 '인생 역전', 느슨하면 '인생 여전'.

 

.......(중략).......

 

영웅을 가슴에 품어라

 

사자도 가젤도 해가 뜨면 달린다. 살기 위해 달린다.

격변하는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정글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

 

인류의 역사는 영웅들의 이야기이다.

한 사람의 영웅이 수천 명을 먹여 살린다. 

"영웅은 큰 뜻(비전), 계책(전략), 기백(열정), 의지(도전) 지녀야 한다." (조조)

 

영웅을 가슴에 품어라.

빌 클린턴은 16살에 케네디를 만났다. 26년이 지난 후 클린턴은 백악관의 주인이 되었다.

양용은 최경주를, 신지애는 박세리를 롤 모델로 삼았다. 영웅을 만나는 순간 꿈의 불화살을 가슴에 품게 된다.

영웅은 Navigation이자 Motivation이 된다.

 

적은 내 안에 있다.

타이거 우즈 : 흑백차별,비주류,경쟁자,부상 등과 싸워 이겼지만, 내 안의 적(욕심)에 굴복당했다. 

"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나폴레옹) 

 

어느 학교의 급훈... "대학가서 미팅할래? 공장가서 미싱할래?"..... 이 말에 학생들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

최신 급훈... "졸 테면 졸고, 잘 테면 자라. 서울대는 너를 버려도, 서울역은 너를 받아줄 것이다."

 

 

Live로 들으면 위 내용의 생명력이 10배는 높아집니다.

    김광호 원장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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