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을 가슴에 품어라!
[김광호 원장, 콤비마케팅]
"나는 깊게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스피노자)
영웅은 내면의 힘을 확장시키고 심화시킨다.
영웅은 북극성과 같은 존재.
리더십의 요체는 뚜렷한 방향을 제시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3위가 Smile(미소), 2위가 Passion(열정) 1위가 Mother(어머니)
"살아야만 한다. 나는 엄마니까."
소아마비 장애, 두 아이 엄마, 위암 말기에 이혼까지 당한 최정미씨(풀빵장사로 생계 이어감)의 말.
→ 리더십의 완벽한 전형!!
"내가 살아있으면 엄마가 얼마나 좋아할까!"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건때, 최악의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은 어떤 처녀의 말.
→ 극한 상황을 이겨내게 한 힘의 원천... '어머니'
"작은 의에 연연치 말고 큰 뜻으로 죽음을 받아들여라."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가 옥중의 아들에게 보낸 편지.
→ 영웅이 영웅을 낳는다.
● 고난이 없는 비전은 가짜다
[롤 모델 : 난초 미쉘 위. 잡초 신지애]
미쉘 위는 완벽에 가까운 조건을 지녔다.
- 아버지는 대학교수, 어머니는 미스코리아.
- 타고난 신체적 조건에 미모와 지성을 겸비. 스탠포드 대학 졸업.
- 드라이버 비거리 300야드. 매스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음.
- 인간적인 고난의 경험은 없었다.
신지애는 눈물나는 스토리를 지녔다.
- 가난한 집안 사정. 엄마를 사고로 잃음.
- 신체 조건은 아주 나쁨(작은 키. 통통한 손..)
- 학업과 생계유지를 위한 방편으로 골프를 택함.
- 지독한 연습 독종... "연습은 근육의 지능을 만든다"는 말에 충실.
- 신지애의 스탭은 부모... 미쉘 위는 '환상'의 드림팀, 신지애는 '환장'의 드림팀?
→ 왜 미쉘 위는 1승을 했고,
→ 간절하면 '인생 역전', 느슨하면 '인생 여전'.
.......(중략).......
● 영웅을 가슴에 품어라
사자도 가젤도 해가 뜨면 달린다. 살기 위해 달린다.
격변하는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정글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
인류의 역사는 영웅들의 이야기이다.
한 사람의 영웅이 수천 명을 먹여 살린다.
"영웅은 큰 뜻(비전), 계책(전략), 기백(열정), 의지(도전)를 지녀야 한다." (조조)
영웅을 가슴에 품어라.
빌 클린턴은 16살에 케네디를 만났다. 26년이 지난 후 클린턴은 백악관의 주인이 되었다.
양용은 최경주를, 신지애는 박세리를 롤 모델로 삼았다. 영웅을 만나는 순간 꿈의 불화살을 가슴에 품게 된다.
영웅은 Navigation이자 Motivation이 된다.
적은 내 안에 있다.
타이거 우즈 : 흑백차별,비주류,경쟁자,부상 등과 싸워 이겼지만, 내 안의 적(욕심)에 굴복당했다.
"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나폴레옹)
어느 학교의 급훈...
"대학가서 미팅할래? 공장가서 미싱할래?"..... 이 말에 학생들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최신 급훈... "졸 테면 졸고, 잘 테면 자라. 서울대는 너를 버려도, 서울역은 너를 받아줄 것이다."
Live로 들으면 위 내용의 생명력이 10배는 높아집니다.
김광호 원장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
[출처] [김광호 원장] "영웅을 가슴에 품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