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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미용학원-주벨듀] A형 간염주의보! 감염예방법

작성자주벨듀아카데미|작성시간19.05.07|조회수241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서산미용학원 주벨듀입니다~!

올해의 절반에 가까워지는 지금!

날씨가 더웠다가 추웠다 반복해주는 센스에

히트택 꺼내고 다시 넣고를 반복중입니다ㅠㅠ

모두들 낮과 밤의 온도차에 감기 조심하시고

자 오늘의 포스팅으로 가봅시다!

오늘은 최근 젊은 층 사이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A형 간염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Q. A형 간염은 어떤 병인가요?

- A형 간염은 A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

초기에는 열, 근육통, 전신 쇠약감, 상복부 복통, 메스꺼움, 구토 등이 발생해

몸살이나 위염으로 오인할 수 있으며황달이 동반되는 일도 흔하다.

다행히 대부분 저절로 회복되고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0.1% 정도는 전격성 간염으로 진행돼 간 이식이 필요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니...

정말 어마 무시한 A형 간염

.

.



Q. A형 간염은 어떤 경로로 감염되나요?

- A형 간염은 수인성 질환으로 물을 통해 옮겨지는 점염병을 말한다.

즉, A형 간염 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덜 익은 음식을 먹고 감염될 수 있다고 합니다!

바리어스는 우리 몸에 들어와 증상이 발현되기까지 2~4주간의 잠복기를 거친다고 하는데

이때는 내가 감염됬다는 사실을 곧바로 알아차리기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ㅠ

.

.

Q. A형 간염은 30-40대의 환자가 많은 이유가 뭔가요?

- 그 이유는 A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보유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어릴 때 A형 간염에 걸리면 증상 없이 가볍게 앓고, 면역력이 형성이되는데

1970년대 초반의 45%는 대부분 항체를 보유하고 있는데,

오늘날 50세이상의 연령층만이 대부분의 A형 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형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반면, 20~40대는 A형 간염 바이러스 노출의 기회가 적어 항체 보유율이 떨어지고,

10대는 백신접종을 통해 또 다시 항체 보유율이 증가한 세대이기때문에 감염이 되더라도

증상이 없거나 경미하게 온답니다!

.

.

Q. A형 간염은 어떻게 예방하나요?

6~12개월 간격으로 2차례 백신을 맞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특히 접종 권장 대상은 꼭 맞도록 한다.

어린이 시설에 근무하는 사람, A형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의료진이나 실험실 종사자,

혈액 제제를 자주 투여 받는 사람 등 감염 위험이 높은 군과 A형 간염에 감염됐을 때 심한 간 손상이

일어날 수 있는 만성 간질환자들이 권장 대상이다.

- 만약 A형 간염에 대한 항체가 없다면??

: 이런 때에는 권장 대상에 속하지 않더라도 백식접종을 받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② 가장 좋은 방법은 위생에 신경 쓰는 것이다.

평소 손을 깨끗이 씻는 등 청결관리를 철저히 하고 물은 충분히 끓여 마시고

음식물은 완전히 익혀 먹도록 하는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

.

오늘은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있는

A형 간염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어떠신가요???

많은 도움이 되어드렸나요??

저희 주벨듀는 다음에도 알찬 내용을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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