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 사람, 난 사람, 된. 사람-
사람을 든 사람, 난 사람, 된 사람
으로 구분합니다.
든 사람은
배운 것이 많아서 학식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당해 분야에서 보다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이다!
난 사람은
이름이 알려져서 누구나 아는
사람입니다.
당해 실무 분야에서 뛰어나게
실무처리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된 사람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아도 배운 것이
없어도
인간으로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입니다.
꼼수 보다는 원칙을 살아갑니다.
곧 하늘을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주님 앞에서
가장 큰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아마도 어린이 같이 순수한
된사람이 하늘나라의 주인이 되지
않을까요?
<반영억 신부님 강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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